동문선 제3권
부(賦)
여덟 준마의 그림을 읊은 부[八駿圖賦]
신(臣)이 듣잡건대, 아조(我朝)가 기업을 북방에서 비롯한 뒤 세 성인(聖人 목조(穆祖)ㆍ익조(翼祖)ㆍ도조(度祖))이 서로 이어 충효(忠孝)로...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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