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記) 경사 금손 미타사 기(京師金孫彌陀寺記)
불교가 중국에 선포되어 사람을 교화한 지가 오래 되었다. 그런데 그 인과(因果)와 죄복(罪福)의 설이 능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라. 왕공(王公)으로부터 사서(士庶)에 이르기까지 분주하게 모여들어 받들고 섬기지 않는 이가 없었던 것이다. 중봉대부 중상경(中奉大夫中尙卿) 백...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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