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연구논문및사례

[스크랩] 4. 구빈황천과 살인황천 / 황천수란

장안봉(微山) 2013. 5. 19. 21:33

풍수학에서 양기 즉 수(水)의 길흉을 판단할 때는 구빈황천수(救貧黃泉水)와 살인황천수(殺人黃泉水)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구빈황천수는 조빈모부(朝貧暮富)하는 길수(吉水)고, 살인황천수는 불임과 재앙이 겹쳐 패가망신하는 흉수(凶水)이다. 그런데 수의 길흉도 방위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향(向)에 따라 달라지는데, 정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흉하지만 등을 돌린채 받으면 흉하지 않는 이치이다.

대체로 양기는 길한 방위에서 와 흉한 방위로 빠져야 자연이 올바로 순환하는 곳인데, 이 말은 장생, 관대, 임관, 제왕, 쇠방에서 얻은 수가 혈처를 감싸안은 채 지나서 묘, 절, 태방으로 빠짐을 말한다. 득수와 수구(消水)에 따라 황천수는 다르다. 

 [그림 : 천은사 옆에 있는 샘물 (한국의 샘물 -대원사 간행) 발췌 ]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우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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