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불교)

[스크랩] 남명 조식선생과 산청

장안봉(微山) 2013. 4. 29. 01:19

남명 조식선생 http://blog.daum.net/jaguarpapa/1347

남명선생 13대손 조헌섭님 블로그에서....


한겨레 TV에서 

지역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 만들어져서 

가끔씩 보고 있다. 


산청편이 2부작으로 만들어졌다. 

첫번째는 문익점에 대해서

2부는 남명조식선생과 가락국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과 김유신에 대한 이야기다.

두번째 영상 18분까지가 남명선생에 대한 이야기다. 


남명조식선생에 대한 

대목이 관심이 많이 가기에 

남명선생을 중심으로 자료를 편집해 둔다.

남명선생을 알게 된 것도 대학가서다. 

이름 자체를 그때 처음 접했다. 


고향이 안동이다보니 

도산서원도 다보고해서 

퇴계선생은 익히 들어 알지만

남명선생의 존재는 전혀 몰랐다.

그런데 영남학파의 쌍벽을 이뤘다는 

대목에 더욱 놀랬다. 


그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데 왜 몰랐을까?

또한 왜 학교에선 가르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때문이다. 


대학원 가서야

학회 모임을 통해

남명선생에 대한 책도 보고

깊은 토론도 할 수 있었다. 


남명선생의 중심지는 단연코 산청이다.

그런데 갈계를 와서보니 이곳에서 40여분 

떨어져 있는게 아닌가? 


직언을 서슴지 않은 모습

권력을 사양하고 지리산자락으로 내려온 모습

천왕봉을 정면으로 보는 곳에 기거하며 제자를 키운 모습

지리산을 12번이나 올른 모습들

나에게 큰 도전이 된다. 


남명조식의 

삶을 제대로 배워야겠다. 

이 시대 남명조식이고 싶다. 

이렇게 멋있게 지조있게 살다간

귀한 분들이 더욱 조명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것이다. 


남명의 발자취가 있는 곳을

한 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나중에 꼭 들려봐야겠다. 


자료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있겠지만

일단 검색해보니 몇개가 보여 참고로 

흔적을 남겨둔다. 



남명 조식선생 일대기

http://blog.daum.net/jaguarpapa/1347


남명선생 지리산 12번 오른 과정과 사연
http://blog.daum.net/jaguarpapa/1056

남명선생 자료들
http://blog.daum.net/gu4280/1557?srchid=BR1http://blog.daum.net/gu4280/1557





자료출처: 한겨레TV / 교양 / 코리안 헤리티지
http://www.hanitv.com/index.php?category=12361&document_srl=16201&page=1

[코리안 헤리티지 5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다

교양 › 코리안 헤리티지 2012. 12. 26. 22:42 hanitv
[코리안 헤리티지]
경남 산청 첫번째 이야기


Korean Heritage 5편에서는 경상남도 산청을 찾아갑니다. 

산청에는 여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백성들을 추위로부터 따뜻하게 해준 목화꽃.

그곳엔 문익점 선생이 645년 전 가져온 목화가 꽃을 피우고 있는데
문익점 선생을 목화를 가져온 분으로만 아는 이들이 많지만 
선생은 우리나라에 성리학을 널리 알린 큰 학자였습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은 
"문익점 선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랑캐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라고 했을 정도로 안향선생과 함께 우리나라 성리학의 큰 인물이고
또 왜구들이 문익점선생이 살던 마을은 피해를 입히지 않고 지나간 일
조선시대 3명밖에 없었다는 부민후에 문익점선생이 선정된 일
문익점 선생의 목화가 일본 도요타 자동차를 만든 배경이 된 일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만나보고
또 절을 한바퀴 돌면 짚신이 다 헐었다라고 전해오는 커다란 사찰이었고 
왕의 초상화와 솔거의 그림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하지만 
지금은 탑과 당간지주만 남아있는 단속사지를 찾아 
단속사는 어떤 사찰이었는가 알아봅니다.

그리고 지리산을 찾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비로자나불이 조성된 사연과 
탑 이름을 대충 얼버무린 보물 석탑
32개의 작은 불상들이 바위에 새겨져있는 마애불상군을 찾아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ONT / 제작: 한겨레TV / 구성, 연출: 서정원 sssgarden@daum.net






자료출처: 상동
http://www.hanitv.com/index.php?category=12361&document_srl=17023&page=1

[코리안 헤리티지 6회]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다

교양 › 코리안 헤리티지 2013. 01. 22. 18:45 hanitv
[코리안 헤리티지]
경남 산청 두번째 이야기


“선비의 지조를 끝까지 지킨 이는 오직 이 세상에 남명뿐이었다.”
 
이 말은 율곡 이이 선생이 남긴 말입니다.
조선시대 선비의 표본으로 불린 남명선생. 
코리안 헤리티지 경남 산청 두 번째 이야기에선 
남명 조식선생을 만나봅니다.

선생은 명종때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하며 전권을 휘두를 때 
문정왕후를 궁중의 과부에 지나지 않는다며 
외척비리등을 비판하는 상소를 쓰고, 벼슬을 거부합니다.
목숨을 내놓고 절대권력자의 잘못을 비판한 것인데, 
이렇게 남명선생은 선비정신으로도 유명하지만 
학문적으로도 퇴계와 쌍벽을 이뤘다고 하는데 
남명선생은 어떤 분이었을까요?

남명기념관에는 조식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한 장의 그림에 담았다는 신명사도가 있는데, 
기묘해 보이는 이 그림은 과연 어떤 내용인지와 
남명 조식 선생이 허리에 늘 칼과 방울을 차고 다닌 이유, 
또 남명선생의 학문이 퇴계에 비해 
세상에 덜 알려지게 된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봅니다. 

산청에는 피라미드처럼 독특하게 돌을 쌓아 만든 왕의 무덤이 있습니다.
가락국 마지막 왕의 무덤인 구형왕릉인데, 
당시 구형왕은 왜 돌로 무덤을 쌓게 했는지 
그 사연과 구형왕릉에는 일어나는 신비한 현상과 
김유신장군이 활을 쏘았다는 사대비가 
구형왕릉 아래 있는 배경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기획: ONT / 제작: 한겨레TV / 구성, 연출: 서정원 sssgarden@daum.net



출처 : 갈계골이야기
글쓴이 : 갈계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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