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과주택

[스크랩] 관수방법. /농사일반

장안봉(微山) 2013. 4. 18. 21:52

식물체의 80% 이상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자가 발아를 하는 것도 수분을 흡수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물주기 3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관수는 식물을 재배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다.

  식물이 물을 필요로 하는 것을 판단할 수 있으면 식물재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터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분화 관수의 원칙은

     분토의 표면이 마르기 시작할 때 배수공으로 물이 흘러나오도록 충분히 준다’고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잎이 시드는 정도가 분토의 수분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관수의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

  2,관수의 목적은 3가지이다.

   첫째는 식물체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광합성과 증산에 사용된다.

  둘째는 비료와 양분을 녹여서 뿌리에서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이다. 토양이 건조하면 비료가 있어도 식물체가 흡수할 수 없다.

  셋째는 화분의 토양중에 뿌리의 호흡과 미생물 등에 의해서 발생한 유해가스를 관수에 의해서 외부로 밀어내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다.

   3, 관수요령

   1), 특히 실내에서 화분관수시 토양표면에만 관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 실제로 물을 흡수하는 부위에 물이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물은 물을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한다.

  또한 화분내의 유해가스도 배출되지 못한다.

   2), 관수는 일반적으로 꽃에 물이 가지 않도록 하고 용토가 패이거나 튀지 않도록 일정한 수압으로 한다.

  또한 호스를 사용하는 경우 고온기에는 호스내의 물이 뜨겁기 때문에 수온을 확인하여 관수하도록 한다.

   3), 취미서적을 보면 여름에는 또는 겨울에는 일주일에 몇회 관수한다라고 설명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날씨, 재배장소, 화분의 재질 그리고 생육단계 등에 따라 관수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겨울이라도 온도가 충분하고 식물이 잘 자라는 조건이라면 충분하게 관수할 필요가 있다.

   4)또한 관수는 부족한 수분의 공급 이외에 먼지나 응애를 씻어내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가끔은 강한 수압으로 식물체 전체에 하는 경우도 있다. 분화의 경우 관수후 받침대에 고인 물은 버리도록 하며 물이 고여 있으면 뿌리부패의 원인이 된다

 4,일반적으로 관수하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

    1),봄부터 초가을에는 일출후 기온이 상승하기 전인 7시부터 11시 사이가 적당하다.

    2),건조 정도에 따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한 번 더 관수한다.

    3),특히 여름에는 분토뿐 아니라 식물전체에 관수하여 식물체의 체온을 내려주도록 한다.

    4),여름에 서향이 들어올 때 토양이 건조한 상태에서 식물체 위에만 관수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이것은 뿌리에서 수분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에서 잎의 증산을 촉진하여 결국 잎이 말라 들어가는 원인이 된다.

    5),늦가을부터 겨울의 온도가 낮은 시기에는 기온이 상승하는 11시 이후에 관수를 하도록 한다.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관수를 하면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된다.

출처 : 주목 (목향 )
글쓴이 : 천리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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