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장면 노동리 이야기
본래 마전군 북면의 지역으로, 목은 이색(李穡)의 5세손 이명흔(李命垠)이 지금의 노동리에 정착하고 보니 갈대가 우거져 있어 갈울[蘆洞]’이라 이름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연천군 왕징면으로 편입되었다가, 1945년 해방 이후 38선 이북이 되어 공산 치하에 놓이게 되었으며,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 공포에 의하여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현재 1개의 행정리,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제 마전에 남은 유적이라곤 고려시대의 흔적이 담겨 있는 사당 몇 개가 전부다. 우선 찾아볼 만한 곳은 목은 이색의 영정을 모신 ‘목은 영당’. 고려 후기의 문장가이자 정치가인 이색은
원증선조 산소 이장 할 당시 현장에서 나온 석곽을 이 곳에 옮겨 놓은 모습이다.
목사 휘 원증 선조 신도비
휘 원증 선조님은 목은 공의 증손 되시고 인재공의 손자 되시며 양도공의 아드님이시다.
은평구 신도시 개발로 이 곳으로 2005년에 이장 하였다
출처 : 하늘행복
글쓴이 : 하늘감사(天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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