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스크랩] 신윤복의ㅡ월하정인도

장안봉(微山) 2013. 3. 13. 06:01

 

 

 

삼경깊은 밤 창밖에
가는비 내리는데
드사람의 마음은 
두사람만이 알겠지
환정이 미흡한데
하늘이 밝아오니
다시금 나삼잡고
뒷날 기약을  묻는다
[신윤복의ㅡ월하정인도에서]~^^()^^

 

삼경깊은 밤 창밖에
가는비 내리는데
드사람의 마음은
두사람만이 알겠지
환정이 미흡한데
...
하늘이 밝아오니
다시금 나삼잡고
뒷날 기약을 묻는다
[신윤복의ㅡ월하정인도에서]~^^()^^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석양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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