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불교)

[스크랩] 천지팔양경 44회- 정말 부끄러워서 천지팔양경 공부하기가 겁이나요.

장안봉(微山) 2013. 1. 30. 22:18

善(선)男(남)子(자) - 선남자야

愚(우)人(인)無(무)智(지) - 어리석고, 지혜없는 사람들이

信(신)其(기)邪(사)師(사) 그러한 그릇되고 삿된 스승들을 믿고

卜(복)問(문)望(망)吉(길) - 점을 쳐서 묻고, 길한 일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而(이)不(불)修(수)善(선) - 그러면서도 법계의 도리에 맞는 < 선한 일 > 은 닦지도 않고

造(조)種(종)種(종)惡業(악업) - 도리어 가기가지 악업들만 지어가니

命(명)終(종)之(지)後(후) - 한 번 숨을 거둔 후에

復(부)得(득)人(인)身(신)者(자) - 다시 사람의 몸을 받는 사람은

如(여)指(지)甲(갑)上(상)土(토) - 흙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이며 귀한 <갑상토> 만큼 적고

墮(타)於(어)地(지)獄(옥) - 지옥에 떨어지거나

作(작)畜(축)餓(아)鬼(귀)者(자) - 축생법계나 아귀법계에 태어나는 사람은

如(여)大(대)地(지)土(토) - 큰 땅덩이의 흙처럼 흔하니느라~

===========================================

원요범 선생의 < 개조명운 심상사성 > 을 보면

당대의 최고의 점성술 책인 황극경세서 에 달통한 < 공 도인 > 의 말을 믿고

자식도 없고, 54세에 죽을 줄 알고 마음을 비우고

또 한동안 녹봉이 쌀 한되깂까지 맞출 정도로 정확해도

어느날 운곡선사를 만나, 불교의 가르침을 받고

모든 선한일과 < 준제진언 > 을 해서 부처님게 귀의하여

사주팔자를 뒤집는 본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

< 아는 소리 > 를 하는 사람은

아귀법계의 조종을 받는 신세이거나

아수라 법계의 조종을 받는 신세이건만

단지 신들과 통하는 신통이 있어 자신들이 깨달았다는 착각을 하고

< 증상만 > 인 사람들인데~

그러한 신통력이 작동하는 원리는~

 

이 천지팔양경을 한역하신 의정스님이나 반야심경을 한역하신 현장스님의

< 약사경 > 에 보면 우리는 태어날 때 같이 태어나는 신이 있는데 < 구생신 > 이라고 하죠.

 

이 구생신을 우리 조상님들은 < 어깨넘어 지킴이 >라고 하고

서양 사람들은 <수호천사> 혹은 < 보호령 > 이라고 했는데

이 어깨넘어 지킴이의 급수가 사람들마다 달라서,

금수가 높은 사람이~ 급수가 낮은 사람한테

< 야! 너 니가 어깨타고 앉아 있는 놈에 대한 이야기 좀 해봐! > 하고 해서

알게 된 다음! 그 것 같고 조금 < 아는 소리> 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도 아수라 법게나 아귀법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걸려서

<엄한 소리> 참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도반들 태반이 그러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길을 걷는 사람들이기에

그리고 우리가 지금 10법계 중에서~ 아직 눈이 어두워 < 인법계> 에서 헉헉 대기에

그런 < 아는 소리> 하는 사람한테 당하기도 하지만

 

우리들은 부처님의 자식들입니다

비록 아직 나이가 어리고 힘이 약해 어린아이 같지만, 쉽게 이야기해서 <왕자> 입니다

아수라법게, 아귀법계에 있는 사람들보다 힘이 미약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왕자가 왕이 될 때까지는 많은 신하들이

지켜주듯이

천지팔양경 등의 대승경전을 독송하면

불보살님과 천신, 지지 화엄성중님들과 그리고 일체의 밝고 신령스러운 일체명령들이

돌보아주고 게시므로~

시간이 자나고 잘 버텨-나가기만하면

전륜성왕, 금륜성왕, 은륜성왕, 동륜성왕, 철륜성왕처럼 된다고 하는 것이

이 경전의 가르침입니다

 

그 때까지는 부지런하 착한 일을 하여 < 복전 > 을 가꾸는데

이 경전을 읽고, 쓰고 , 그 가르침대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다들 발심하시어~

열씨미만 <공부인> 답게 사십시오

탤런트 현빈이 꺼구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게는 돌아간다면서 군대가듯이

그리고 제대날짜가 얼마 안남았듯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충성!

출처 : 따뜻한 밥을 먹는 사람들의 모임(따밥사모)
글쓴이 : 단디 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