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창 선생의 글씨
慶曆四年春 등子京謫守巴陵郡북송 인종 경력 4년(1044년) 봄에 등자경[이 시의 지은이, 범중엄의 고시 동기생]은 파릉군(익주) 태수로 좌천되었다
越明年 政通人和 百廢具興이에 부임한지 일년이 지나자 정치는 정상화되었고 백성들은 화목했으며폐지되었던 모든 제도가 다시 잘 갖추어지게 되었다.
乃重修岳陽樓...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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