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불교)

[스크랩] 계룡산~ 동학사로 가면서.../ 11월 3일...^^

장안봉(微山) 2013. 1. 11. 23:41

동학사(東鶴寺)에서

  

               아청 채홍육 

  

  

산사(山寺)의 풍경은

겨울잠을 자는 듯 고요한데

  

길가의 고목들

앙상하게 벗은 채로

겨울 이야기를 나눈다

  

진인(眞人)의 출현을 기다려

절을 세우고

  

동방의 성현(聖賢)께

제향(祭享)하며

충절(忠節)을 기렸으니

  

유서 깊은 동학사(東鶴寺)

계룡산 정기 품어

맑은 선풍(禪風)을

드날리고 있네

    

 

 

 

 

 

  

 

  

 

  

 

  

 

      

 

  

 

  

 

  

 

  

 

  

 

     

 

  

 

  

 

  

 

  

 

  

 

  

 

  

 

  

 

  

 

  

 

동학사 삼성각.

 

이건물은 가운데에 칠성(七星)을 중심으로 왼쪽에 산신 오른쪽에 독성의 

삼성탱화를 모신 곳이다. 칠성은 북두칠성을 말하는데 별나라의

주군으로 인간의 복과 수명을맡고 있다. 산신은 호랑이와 더불어 재물을 담당한다.

독성은 인연의 이치를 홀로 깨닫고 성인이되어 중생에게 복을내리는 존재이다.

각각 도교, 토속신앙, 불교의 한 푶현으로 불교가 토착화하는 과정에서 

여러 신앙 요소가 합쳐진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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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비타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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