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불교)

맹자

장안봉(微山) 2016. 1. 15. 04:56

一簞食와一豆羹을得之則生하고 不得則死라도 唬爾而與之면 行道之人도 弗受하며 蹴爾而與之면 乞人도 不屑也니라

 

(일단식와 일두갱을 득지칙생하고 불득칙사라도 호이이여지면 행도지인도 불수하며 축이이여지면 걸인도 불설야니라)

 

해)한 그릇의 밥과 한 그릇의 국을 얻으면 살고 얻지 못하면 죽더라도. 꾸짖으면서 주면 길을 가는 사람도 받지 아니하며

발길로 차서 주면 걸인도 달갑게 여기지 않는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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