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한 관계자는 22일 "국방부, 현충원 관계자와 김현철 씨 등 김영삼 전 대통령 유족이 오늘 만나 서울현충원에 조성할 묘소 위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면서 "묘소는 장군제3묘역 우측 능선에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64㎡(80평) 크기로 장례추진위원회에 의해 조성.
김대중 대통령이후에 동작동 국립 현충원 묘역 지역을 한번 소개 해드리려고 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로
주변 흑석동 일때와 사당동 일때를 조사하면서, 지금의 묘역을 눈여겨 보았는데,
역시나 그곳에 모시는군요
이번에도, 저희 카페 메인 화면에 있는 황영웅 법사님이
현충원 장례추진위원의 선정 지관자로서 역활을 하실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현충원과 그외 지역에 대한 안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풍수계에서는 첨으로 알려 드린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얼마전, 사무실 확장이전하며, 정리 되기전에 카페 회원님의 경험을 하신분인데,
아직 전화번호도 오픈 안 했는데,
수소문하시어 찾아오신 카페회원의 의뢰하신 지역도 오픈하심을 허락하시어,
먼저 의뢰 받으곳을 알려 드리고, 추후에 올려드릴게요!
아래 이미지는 신문 자료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개발 되기전의 과거 자료를 축소하여 올립니다.
아래 이미지는 예전에 조사한 과거 자료를 현, 지맥의 변화 사항을 알기위해
표시한 자료 입니다.
발표 자료를 만들지 않고 확인차 만든 자료중 일부를 축소하여 올립니다.
맨아래에 첨부한 이미지에 점선은 표시하였으나, 현대 과학도 오차의 실수를 합니다.
바로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이번 묘역 예상지로 장군 2,3묘역지대 중간 사이에 지맥이 흘려서
다시 솟아 올라간 후에 분맥을 이룹니다.
두 장군 지역 사이가 알고 보면 속기처 지역 임을 알수 있습니다.
아마! 황영웅 법사님이라면, 속기처 되기전 결인이된 곳을 찾을지, 혹은
속기처를 지나 지맥이 분맥을 이루고, 우선한 지맥이 아닌 좌선한 지맥
즉 입수처에서 내려오는 지맥에서 손과 오향으로 빠지는 좌선맥을 선택할것으로
보여지나,
장군묘역을 지나 임정묘역 옆에 보면
아래 첨부한 이미지 사진처럼 6개의 묘역이 있는데
그 지역 정오향쪽에 골이 져 있고, 함몰되어 있는것으로 보아서는
장군 묘역 사이에 있는 속기처 되기전의 결인 될만한 곳에 찾아
묘역지로 선정후 안장하실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 정밀 이미지로, 지역 발표를 위해 모아둔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자료중 일부 축소 이미지 입니다.
정밀성을 위해 오차 부분 을 더 찾아내야 하기에
기대 하셔도 됩니다. 놀라운 사실도 있으니,
추후 동작동 일때 발표를 기대하여 주세요!
이번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지역으로 알려진 지역 입니다.
오차부분이 발견 되어 있으나, 정밀하게 오차를 찾은것을 알려 드리고,
아래 이미지상에 표시된 점선은 좌측으로 200여 미터를 이동하여야 한답니다.
지역 좋은 자리를 알려 드릴게요! 주변에서도 지역 개발을 하고 있는데,
좋은 분들이 좋은 곳에서 좋은 일들을 하시게 안내 하겠습니다.
뉴스보고서 알려 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올려 드립니다.
짧게나마 급하게 올려 봅니다.
참고만 하시고, 오차가 있는 부분 은 추후, 수정하고서 알려 드릴게요!
이곳 카폐자료는 조만간에 이동시킬 예정 이오니, 카페 회원분의 할동은 아래 주소로 재 가입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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