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덕에서 짬짬이 일탈사진

 

 

    영덕 가다가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이렇게 예쁜 가을을 만났습니다.^^

 

 

 

 

 영덕에 도착하자마자 목은선조 생가터에서 고유제를 모시는데 오르는 길에 포항라디오방송 리포터를 만났는데

 이런 저런 인터뷰와 대화중 제가 아주 인터뷰 제대로 해 주실분 소개 해 드린다고 했지요.

호정어른께서 열변으로 인터뷰 하십니다.ㅎㅎ고유제 준비하는 중인 시간...저는 행사 시작전에 다음 날 오전에 있을 곡자상

실제재현때 쓸 잔치상차림 시장을 보러가기위해 내려왔지요.

 

 막간을 이용..항규어른 한컷!!아래시진은 일부러 햇살을 향해 찍어 봤네요.

 고유제 후 바닷가~!!장 본다고 구경을 제대로 못했어요.ㅎㅎ

 저녁에 강구항으로 와서 식당에서 식사 했지요.종석이사가 참 수고가 많았답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봉사를 아끼지 않았지요.^^

   아침 일찍^^해돗이 보러 가기위해 나왔는데 항구에 진풍경이 있네요.^^

 

 

  개복치와 팔뚝만한 삼치들 입니다.개복치가 얼마나 큰지....ㅎㅎㅎㅎ

 

   공무공 홍규 종회장께서 옆에 서시니 더욱 그 크기가 보입니다. 

   아침에 축하된 생선은 청어가 대부분 이였어요. 경매소리가 잼납니다.

 

 

 

  승용차로 7명이 찡겨타고 해돋이 보러 나왔어요.점점 더 밝아지며 떠으르는 해를 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이 훤히 밝았죠?ㅎㅎ기러기들이 먹이 달라고 끼룩대더니 이젠 바닷속에서 한가롭군요.

 

 

 

강구항에서 이제 다시 제자리^^괴시리로 왔습니다. 오늘의 행사를 참석해야죠?.^^

 

 

 

 

 

 

 

 

 

 

천복이사 한산이씨 골든 벨에 도전...ㅎㅎㅎㅎ

 

 

 

 

 귀가길에 오른 차량...사과나무에 얼마나 많은 사과가 열렸는지...ㅎㅎㅎ

   꽃사과도 예쁘고    거목이 된 사과나무 대단 하죠.^^

 

출처 : 한산이씨 서울화수회

글쓴이 : 유정(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