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해
(1) 검은별무늬병
- 5월 중순~6월 중순에 발생하고, 이 기간에 비가 많으면 발병이 심하다.
- 불완전벙균으로 분생포자를 형성한다. 가지의 병반에서 균사형태로 월동하고, 4~5월경부터 포자를 형성하여 바람에 의해 전염되어 5월 중순부터 발병한다.
- 과실, 가지, 잎에 발생하고, 과실표면에 처음에는 약 3mm정도의 흑색반점이 생기고, 증상이 세균성구멍병과 흡사하나 검은별무늬병은 과실표피에만 나타나고 병반이 갈라지지 않는 것이 세균성구멍병과 구별된다. 가지에는 6~7월경 적갈색 작은 반점이 생기고,잎에는 흑갈색 작은 점이 생긴다
- 방제:
1)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5도액) 살포
2) 낙화 직후(4월 중순)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디치, 델란 등 살포
-주로 5-6월에 발생 -기주나무:매실,복숭아,살구,사과 -병징:과실,나무가지,잎 등에 발생 -병원균:불완전병균 암색선균. 5월 하순경 발병 -방제법:발아전에 석유유황합제 5도액을 1회 살포하고,꽃이 진후 10일 간격으로 2-3회 프로피수화제,비타놀수화제 등을 살포.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민수)은 친환경으로 재배한 매실을 제대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4월 상순부터 10일 간격으로 농약대체물질인 이염화이소시안산나트륨을 4회 살포하면 검은별무늬병을 예방하고 상품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매실 수확기에 검은별무늬병이 발생하여 애써 지은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비상품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검은별무늬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제기술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에서 개발되었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매실은 전국의 62%를 차지하는 지역특화 작목으로, 녹색의 땅 전남에 어울리는 친환경 과수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봄철 잦은 강우로 기상변화가 심하면 수확기에 검은별무늬병이 발생해 친환경 매실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매실 검은별무늬병은 수확기 무렵 급속히 발생하여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피해과율은 수확과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농가에서는 방제가 필수적인 병으로 특히 친환경재배 농가에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농약대체물질 1,000배액을 4월 상순부터 10일 간격으로 5월 상순까지 살포하는 것으로,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검은별무늬병을 84%까지 예방할 수 있다. 농약대체물질인 이염화이소시안산나트륨(NaDCC)은 염소계소독제로 미국 친환경농업 허용물질이며, 국내에서는 토마토 풋마름병 방제를 위한 농약대체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무농약 인증농가에서 농약대체물질로 사용가능하고 검은별무늬병을 예방할 경우 27%의 농가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에서는 이상고온이나 저온 등 일기가 불안정한 날에 기준량 이상으로 약제를 살포할 경우 과실에 약간의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는 약량에 따라 살포해야 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농약대체물질을 사용할 경우 매실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유기재배에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세균성구멍병 - 5월 중하순부터 침입하여 발병하고 발생 최성기는 7~8월 장마철이다. - 병원균은 세균으로 가지의 병반조직속에서 잠복하여 겨울을 나고, 봄에 비와 바람에 의해 전염된다. - 과실, 잎, 가지에 발병한다. 잎에는 담황색 및 갈색의 다각형 반점이 나타나고, 가지에는 잎눈자리에 둥근 보라빛 병반이 나타난다. 과실에는 표피에 갈색의 작은 점이 나타나고, 그 후 흑갈색으로 확대되면서 오복한 병반이 생긴다. - 방제: 1) 2월 하순~3월 초순(발아 직전)에 석유유황합제를 살포한다 2) 개화 전부터 6월말까지 농용신, 델란, 아연석회 등을 주기적으로 3회 정도 살포한다
-6월하순경 과실과 신초,가지등에 발병하여 7-8월 장마철이 최전성기. -기주식물:매실,복숭아,살구,자두,양앵두나무 등. -병징:잎에서는 초기에 담황색 및 갈색의 다각형 반점이 나타나고 후에 갈색에서 회갈색으로 변하면서 병반에 구멍이 생긴다. -병원균:짧은 막대 모양의 세균으로 병균은 가지의 병반 조직속에 잠복하여 겨울을 보내고 겨울을 보내고 다음해에 계속 발생한다. -방제법:싹이 트기 전에 석회유황합제 5도액을 뿌리고,전정할 때에는 피해를 받는 가지를 제거한다.과실에 대한 방제는 ㅓ 6월 말뿌터 아연석회나 농용신수화제을 800배액을 주기적으로 3회 정도 예방 살포한다. (3)줄기마름병 - 줄기마름병 - 3월 중순~10월말가지 발병한다. - 병원균은 자낭병균으로 피해부위 조직속에서 월동하고 다음해 발병한다. - 땅 표면 가까운 줄기 부위의 표피에 피해를 준다. 처음에는 껍질이 약간 부풀어 오르나, 여름부터 겨울에 걸쳐 마르고 겨울을 지난 후 심하면 말라 죽는다.
-세력이약한 나무 ,늙은 나무를 강전정할 경우 또는 병충해 및 바람,추위 등으로 피해를 받아 나무 세력이 약해진 경우에 발병이 심하다. -병원균:자낭균병 구과균으로 다음해에도 계속 발생한다. -방제법:약제 방제는 병반을 제거하고 석회유황합제 원액이나 통신페스트 등을 발라 준다. (4)잿빛무늬병 -병징:과실의 피해가 크고 꽃,잎,가지에도 발생한다. -병원균:자낭균 (5)날개무늬병 - 병원균은 담포자를 형성하고 병반은 뿌리 표면에 발생하여 자주빛날개무늬병은 자홍색을, 흰색날개무늬병은 백색의 실 같은 균핵을 형성한다. - 나무의 세력이 약화되고 잎이 적어지며 황색을 띤다. 계속되면 낮에는 시들었다가 밤에는 회복되는 것을 반복하다가 심하면 낙엽지고 말라죽는다
-이병된 나무는 뽑아 불태우고,피해가 발생하면 베노밀수화제,이소프로티올레입제,플루아지남분제 등으로 소독한 다음 다시 심도록한다. (6)잎탄저병 - 병 발생은 6월 중순이후 장마기에 시작되어, 비가 많은 7~8월 빗방울에 의해 주로 전염된다. - 병원균은 자낭균류로 자낭포자와 분생포자를 형성한다. 병원균은 병든 조직속에서 균사로 월동하고 분생포자를 형성하여 전염된다. - 과실, 가지, 잎에 발생한다. 과실에는 갈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어 커지고, 가지에는 마름증상이 나타나고, 잎에는 갈색 원형반점이 생긴다
-과실,가지,잎에 발생한다.과실에는 갈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점차 커지면서 대형 병무늬가 나타난다. -병원균:진균계 자낭균문 -병의 발생은 6월 중순이후 장마기에 시작된다. -방제법:약제방제로는 낙화후부터 티디다논액상수화제,플루아지남액상수화제,프로피네브수화제,입상수화제를 살포한다. (7)고약병 -널리 분포하지만 큰 피해는 없다. - 생육기간중에 언제든지 발생한다 - 병원균은 담포자를 형성한다. - 주로 묵은가지나 줄기에 발생한다. 나뭇가지나 줄기의 표면에 원형 또는 불규칙형의 두꺼운 막층이 생기며, 고약을 바른 것처럼 보인다. 큰 피해는 없고 병원균이 깍지벌레의 분비물위에 착생하여 번식하는 것으로 본다. - 방제: 깍지벌레 방제를 철저히 하고 병반부위를 긁어낸 후 석유유황합제를 발라준다.
2.해충 (1)복숭아유리나방 - 5월 상순~9월 하순까지 가해한다 - 유충이 나무껍질 밑에서 월동하고 5월~9월 성충이 나무 원줄기 아래쪽에 알을 낳는다. - 매실나무나 복숭아나무 껍질 속을 가해하므로 나무의 세력이 약해지고 심하여 말라죽는다 - 방제: 1) 5월 하순에 1차 방제, 8월 하순~9월 상순에 2차 방제한다 2) 등록된 약제는 없으나 더스반 등 나방류 약제를 살포한다
-기주식물:매실,살구,자두,복숭아,사과,배나무,벗나무 -가해상태:애벌레는 나무 껍질 속을 가해하므로 나무세력이 약해지고 심하면 말라 죽어 피해가 크다. -방제법:6월 상순과 8월 상순에 침투성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직접 잡아 준다. (2)복숭아혹진딧물 - 여름철에는 무 또는 배추에 피해를 주가가 10월 중하순 매실나무에 와서 산란하고 월동한다. - 잎에서 즙액을 빨아 먹고 잎이 세로로 말리고 적색으로 변한다. - 방제: 1) 5월 상순에 진딧물전용약제를 살포한다
-가해상태:잎에서 즙액을 빨아 먹어 잎이 세로로 말리고 적색으로 변한다. -방제법:발생초기에는 진딧물 전용약제를 살포하고,월동기간중에는 조피작업 및 기계유유제를 살포한다. (3)산호제깍지벌레 깍지벌레류 - 6월~10월에 발생한다 - 주로 가지에 기생하며 점차 심하면 깍지벌레로 뒤덥혀 쇠약해 지며 결국 말라 죽게된다. - 방제: 1) 휴면기에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한다. 2) 5월 중순~10월까지 스미치온 등 약제 살포
-주로 가지에 기생하며 점차 심하면 깍지벌레로 뒤덮여 쇠약하게 되고 결국 말라 죽게 된다. -방제법:전정 직후인 봄철에 일찍 기계유유제 20-25배액을 살포하고,발아 후에는 석회유황합제 0.3도액을 살포한다.알에서 깨어 나오는 시기 및 어린 벌레 활동기에 수프라사이드 1000배액을 살포한다. (4)가루깍지벌레 -가해상태 배, 사과, 감, 감귤, 복숭아, 자두, 살구, 매실, 무화과, 포도, 밤나무, 호도나무, 뽕나무, 미류나무, 단풍나무 등을 기주로하여 즙액을 빨아 먹는데 배나무나 사과나무에 있어서는 심하면 과실이 기형이 되며 또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가지(깍지벌레)의 피해상태 - 형태 및 생활사 성충의 몸길이가 3∼4.5mm정도이고 타원형이며 황갈색이다. 흰가루로 덮여 있으며 몸둘레는 하얀 가루의 돌기가 17쌍 있고 배끝의 1쌍이 길어서 다른 것과 구별할수 있다. 수컷은 1쌍의 투명한 날개가 있고 날개를 편 길이는 2∼3mm이다. 알은 황색이고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는 0.4mm이다 1년에 3회 발생하며 나무껍질밑, 뿌리근처 기타 가지사이에서 대개는 알로 겨울을 지나지만 암컷의 약충 또는 어른벌레로도 겨울을 난다. 제 1회 발생은 6월, 제 2회 발생은 8월상순, 제 3회 발생은 9월상순∼10월상순이다. -방제법
-가해상태:기주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데 심하면 과실이 기형이 되며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방제법:전정 직후인 봄철 일찍 긱-25배액을 살포하고,발아후에는 석회유황합제 0.3도액을 살포한다.알에서 깨어 나오는 시기 및 어린 벌레 활동기에는 수프라사이드 1000배액을 살포한다. (5)매실애기잎말이나방 - 5월 하순~10월 중순에 발생한다. - 신초 끝의 어린 잎을 가해하여 검붉게 변색된다. 8월 하순~9월 상순경에 신초 끝의 피해가 가장 심하다
-가해상태:신초 끝의 어린 잎을 가해하여검붉게 변색된다. -방제법:월동난 방제시에는 기기유유제나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한다.유충 및 생육기 방제시에는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6)진거위벌레 - 4월 하순부터 성충으로 나타나서 연1회 가해한다 - 어린 과실의 열매꼭지를 반쯤 자르고 과실에 조그마한 구멍을 뚫은 다음 그 속에다 한 개씩의 알을 낳는다. 시일이 경과하면 열매꼭지가 부러져 열매가 떨어진다.
-가해상태:어른 벌레는 피해식물의 열매꼭지를 반쯤 자르고 과실속에 1개씩의 알을 낳아 시간이 경과하면 열매꼬지가 떨어진다. -방제법:떨어진 것은 땅에 묻고 유기인제계통을 살포한다. 3.생리장애 -수지장애과:붕사을 엽면살포 -일소장애 -생리적낙과 ***** 동계 약제의 사용법 - 매실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원에서도 동계 병충해 방제는 잎과 과실의 약해 위험성이 적고, 방제 효과도 뛰어날뿐더러 친환경 유기농 약제이 므로 과원의 기본 방제 체계라고 한다. 대표적인 동계 약제로는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 보르도액이 있다. 동계약제는 병충해 방제 효과가 높으나 농도 조절이 미흡하거나 살포 시기가 적절치 못하면 그만큼 약해의 위험이 높으므로 농도와 방제 적기를 확실히 알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기계유유제 - 기계유제는 약액이 해충의 알이나 몸 표면을 덮어 피막을 형성함으로써 호흡작용을 막아 대사가스의 축적에 의하여 해충을 물리적으로 질식사 시키는 것이다. - 적용 해충 : 깍지벌레, 응애, 진딧물, 나방류의 알이며, 특히 깍지벌레에 효과가 뛰어나다. 매실나무 뿐만이 아니라 감,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나무 등의 다양한 과수에 많이 사용되나 포도나무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방제 시기 : 매실은 겨울에도 꽃눈이 계속 발육을 하므로 낙엽이 지고난 11월 중순~12월 중순에 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살포 방법 : 물 20리터당 기계유제 800 ~ 1,000ml를 희석해 약액이 나무 전체에 잘 묻도록 흥건히 살포한다. 2. 석회유황합제 - 석회유황합제는 살균력과 살충력을 지니고 있어 과수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릴만큼 과수 병해충 방제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 적용 해충 : 흑성병, 잿빛곰팡이병, 세균성구멍병, 고약병 등의 각종 세균성 병해 및 깍지벌레, 응애류 등 각종 유해 해충 방제에 효과적. 매실뿐만이 아니라 모든 과수에 많이 사용됨. - 방제 시기 : 매실의 경우 새순이 발아하기 전인 2월 하순~ 3월 상순이 적기다. 하지만 감나무의 경우 4월 상순, 복숭아의 경우 3월 하순이 적기며 모두 공통적으로 새순이 발아하기 전에 살포를 해야 약해를 입지 않는다. 또한 기계유제, 석회보르도액과 같은 동계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약제와의 방제 간격을 준수해야 약해를 입지 않는다. 각각의 동계 약제간 방제 간격은 아래와 같다. - 살포 방법 : 석회유황합제의 희석 방법은 조제된 원액의 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단순히 물과의 희석량을 몇대 몇으로 하여 사용한다 고 알고 있는것 보다는 정확히 보메도 비중계를 이용해 희석량을 맞추는 것이 좋다. 석회유황합제의 희석률은 동절기에는 보메 5도로 희석을 하며, 방제가 늦을 수록 물의 희석량을 늘려 보메도를 낮춰 살포해야 한다.(보메도가 높을 수록 석회유황합제의 농도가 진하다) 살포시 약액이 나무 전체에 잘 묻도록 흥건히 살포를 해야 한다. 3. 석회보르도액 - 석회보르도액은 특히 세균성구멍병(궤양병)에 효과가 뛰어나다. - 적용 병해 : 세균성구멍병, 탄저병 등 - 방제 시기 : 석회보르도액은 새순이 나오기 전에 살포를 해야 약해를 입지 않는다. - 살포 방법 : 약액을 조제한 후 오래 두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조제 즉시 살포해야 하며, 살포액은 완전히 건조되야 막이 형성되므로 비오기 직전 또는 직후에는 살포하지 않는게 좋다. ** 매실 병충해 방제 적기 및 적용 약제 ※ 성장이 목적인 유목기의 연간 방제 관리 방제 시기 대상 병해충 적용 약제 1차 진딧물 발생 초기 (4월 중순∼하순) 진딧물, 세균성 구멍병 델란 + 스토네트 2차 순나방 방제 적기 (5월 중순) 복숭아순나방, 매실애기잎말이 나방 델란 + 앰플리고 3차 순나방 방제 적기 (6월 초∼중순) 북숭아순나방, 노랑쐐기나방 델란 + 유토피아 4차 유리나방 방제 적기 (7월 중순∼8월 하순) 복숭아유리나방, 복숭아순나방 수프라사이드 1,000배액 ※ 착과가 되는 성목기의 연간 방제 관리 방제 시기 대상 병충해 적용 약제 동계 11월 중순∼12월 중순 (휴면기) 월동 병충해 (깍지벌레) 기계유유제 2월 하순∼3월 초 (새순 발아 직전) 월동 병해충 (고약병, 세균성구멍병, 깍지벌레, 흑성병, 잿빛곰팡이병, 등의 각종 세균성 병원균) 석회유황합제 수확전 1차 4월 중순∼하순 (진딧물 발생 초기) 세균성구멍병, 흑성병, 진딧물, 나방류 델란+스토네트 2차 5월15일∼5월20일 흑성병, 나방류 에이플+엠플리고 3차 6월5일경 흑성병, 잿빛곰팡이병, 나방류 (탈렌트 또는 부티나)+팔콘 황매 생산 목적일 경우 탈렌트 또는 부티나 단용 추가 살포 수확후 4차 7월 중순∼8월 하순 (복숭아유리나방 발생초기) 복숭아유리나방, 복숭아순나방 수프라사이드 (1,000배액) ※ 참고 : 약제를 혼용 살포할 때는 반드시 먼저 혼용 시험을 하여 약해 여부를 확인한 후 방제요함. 매실 품종에 따라 약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혼용 시험 후 방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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