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스크랩] 운평리 금광제련소(1935-1960년대)

장안봉(微山) 2015. 5. 22. 22:45

 ▲ 현대의 풍경

 

 

[사진] 금광시대의 옛풍경(낙동면 운평리 신평 금광제련소 1935-1960년대)

 

   일제가 한국의 금, 동 등을 수탈하기 위해 1935년 운평에 제련소를 세운 것으로 식민지수탈 상징으로 남아 1960년대 까지 운영하다가 한국 산업화 과정에서 폐광되어 건물은 없어지고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다.우리면에는 운평리 신평 금광제련소가 있었고,성동리 남동쪽 보육원 자리에 상주금광,웃승장 동남쪽에 삼호금광,내곡리에 고봉금광이 있었으나 모두 폐광되었다.

                                                 (
흐르는곡:조약돌사랑-羅勳兒)

출처 : 사랑과 낭만 그리고 추억을 찾아서-韓五錫
글쓴이 : 한오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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