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5.2.15. 주지의 근학문

장안봉(微山) 2015. 2. 15. 23:38

 

朱子의勤學文

少年易老學難成(소년역노학난성) 소년은늙기쉽고 배움을이루기어렵고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짧은 시간도 가볍게 하지말고

未覺池塘春草夢(미각지당춘초몽) 언못속봄풀은꿈에서깨어나지않앗는데

階前梧葉已秋聲(계전오엽이추성) 들앞의오동잎은벌써 가을소리로구나

少年易老學難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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