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야비법 3

摩 耶 秘 法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마야비법

 

마야 비법 수강료가 천만원 이상이며 극히 일부 소수많이 비법으로 전수받아 내려오던 것이 인터넷 보급과 함게 널리 알려져 역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중 마야비법 책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책을 소유하고 있으나 이해를 하지 못하여 그냥 책장에 장식품으로 있는 분들이 대다수로 알고 있다.

 

나또한 마야비법을 배우고자 노력하였으나 독학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워  모 블로그의 주인장이 되는 분이 강의를 한다하여  장장 7시간을

 

왕복하여 다녀왔지만  마야비법을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그당시 mps로 녹음하여 다시 들어봐도 시간과 돈만 날린격이 되었다.   마야비법을 알기 위하여   그 먼곳까지 달려 같으나  낙화비법을 배운나였지만 이해를 하지 못한것이다.

 

아무튼 마야비법을 그당시 이해한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내가 한번 해독을 해보자 하여 이제 겨우 마야비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마야비법은 어떤 원리인가.

 

 

 

70년 80년대에 부산 지역 역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획기적인 日辰時辰秘法으로

손님이 문을 열고 철학관을 들어왔을때, 손님의 사주를 물어볼 필요도 없이, 순수 명리 이론만으로 日辰과 時辰을 풀어서 길흉과 성패를 예단하는 점사이다.

마야학술은 명리학 이론을 총동원해서 日辰과 時辰에 대입하여 내정법을 간명하는 매우 간결하고도 신속한 日辰법이다.

본 마야학술은 때와 장소, 상대에 상관없이 日辰과 時辰만으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모든 목적사를 판단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활용법이 매우 간편하면서도, 실제 임상을 해보면 적중률이 매우 높음을 확인할수 있다.

주요 근본이론은 명리학의 육십갑자론 즉 日柱論을 중심으로 한다.

마야학술은 근본이론은 복잡하게 달리 있는 것이 전혀 아니다.

비법의 원리란 원래 기초에 다 있는 것이다, 여러 기초이론들을 조합하여, 상하-좌우-대간선으로 자유자재로 활용할수 있을때 비법이 되는 것이다.

대입시키는 이론들:  육십갑자론(日柱論), 육신살, 신살법, 12운성,묘고론(개고.입고) 합충형파해, 물상법등의 명리학 이론들을 그대로 日辰과 時辰에 대입해서 분석하면 된다.

그러므로 상기 명리학 이론들에 대한 학습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야학술을 터득하는데 별 애로는 없을것이라 본다.

日辰을 나로 보고. 그때 그때의 時辰을 상대로 본다. 

 

작성자:제갈현우

출처 : 예인철학원

글쓴이 : 예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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