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선조 )

[스크랩] 종묘...겨울의 종묘와 종묘공원 상재선생의 동상을 뵈온다.(131215)

장안봉(微山) 2014. 3. 2. 03:06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종묘는 태조 3년 (1394) 10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그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듬해 9월에 완공 하였으며, 곧이어 개성으로부터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다. 현재 정전에는 19실에 49위, 영녕전에는 16실에 34위의 신위가 모셔져 있고, 정전 뜰앞에 있는 공신당에는 조선시대 공신 83위가 모셔져 있다.

 

종묘공원내 문화재 발굴작업으로 상재선생의 동상엔 문안드리지 못하였고........멀리서 줌을 이용해 뵙는다.

 

지금은 문화재 발굴작업으로 큰길에선 입구도 보이지 않고........한국어 안내 1분전출발 했단다...얼른 딸아붙었다.......종묘의 정문은 남쪽에 사묘(祠廟)의 표문(表門)답게 정면 세 칸의 평삼문(平三門)으로 되어있다.이곳역시 중앙은 神道?...여기선 神路라 부른다.,右入, 左出인가(?)

 

종묘사직(宗廟社稷)이란말을 흔히 듣는데.....이말은,왕가의 사당을 이르는 종묘와 국토를 지켜주는 사직을 아울러 이르는말입니다.농경생활을 하던 옛날에는 무엇보다 땅과 곡식이 중요했습니다.그래서 사직은 한해의 풍년과 흉년은 물론이고 국가의 운명까지도관장한다고 믿었지요 왕가에서도.왕가의 선조를 받드는 종묘와 함께 사직에서 복을 비는 제사를 지낼 만큼 사직을 중요시 했습니다.그래서 종묘사직을 생각하라는 말에는 왕실과 나라를 생각하라는 뜻이들어있답니다'

 

神路?

 

 

 

연지....

 

 

망묘루!!!!  향대청 남쪽에 위치하는 망묘루는 제향(祭享)때 임금이 머물면서 사당을 바라보며 선왕(先王)과 종묘사직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이건물 안에 향대청이 자리한다...그 우측엔 공민왕 신당......두곳 모두 볼수는 없었다.......

 

 

우측...세자재실...

 

좌측 어목욕청....

 

 

중앙...어재실....

 

십이(12)장복이라하고....이옷은 황제가 입은옷이고....그러니 대한제국 고종황제만 입으셨고.....그 이전 왕들은 세개를 띠어낸,구(9)장복을 입으셨다 한다.......

 

전사청은 제사에 사용하는 제수의 진찬 준비를 하던 곳으로, 뜰을 가운데 두고 그 주위로 건물을 ㅁ자형으로 배치했다.

 

우측건물은 제사에 쓰일 물이 있는곳...우물... 중앙에 네모모양의돌은...성생위(省牲位)...제물(소,돼지,양...)을 검사하는곳이라네요....올려도 좋타는 판정을 받아야 제수로 인정하나 봅니다.

 

왼쪽 조금큰단은 찬막단으로...제상에 올리기전에 검사하는곳입니다.....

 

 

종묘 정전(국보 제227호)은 매칸마다 신위를 모신 신실인 감실 열아홉 칸, 신실 양 옆으로 각각 두 칸의 협실, 그리고 협실 양 끝에서 직각으로 앞으로 꺾여 나와 마치 신실을 좌·우에서 보위하는 듯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동·서월랑 다섯 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문인 신문에서 보면 동서 109미터, 남북 69미터나 되는 묘정 월대가 넓게 펼쳐있고, 월대 가운데에는 신실로 통하는 긴 신로가 남북으로 나 있으며, 그 북쪽 끝에 상월대와 기단이 설치되어있다. 종묘 건축이 다른 건물과 다른 점은 건물 내부에 모실 신위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몇 차례에 걸쳐 건물을 옆으로 증축하여 길게 늘린 점에 있다.

 

핸드폰카메라...파노라마로 찰깍................

 

정전앞 왼쪽엔 공신당이 있고....조선 왕조 역대 공신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오른쪽엔 칠사당....종묘 창건 때부터 정전 울타리 안 월대 남쪽의 서쪽에 있던 것으로 봄에 모시는 사명과 사호, 여름의 사조, 가을의 국문과 공려, 겨울의 국행과 그밖에 중류의 7사에 제사 지내는 곳이다........

 

 

 

 

영녕전은 신실 하나하나의 구성은 정전과 크게 다름이 없지만 부재의 크기가 정전보다 약간 작고 전체 건물 규모도 정전보다 작기 때문에 정전에서와 같은 장대함을 느끼기에는 뒤지는 감이 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공간이 한눈에 쉽게 들어와 친근감을 더해 준다.네모난 아랫부분에 원형 주좌를 둔 주춧돌에 둥근 기둥과 간단한 초각을 한 익공을 짜고, 퇴칸 안에 두 짝 판문을 달고 뒤는 화방벽으로 쌓고 서까래는 부연 없는 홑처마로 꾸미는 등 세부 구성은 정전과 거의 같으며 역시 부재 표면도 단청 없이 간단히 주칠로 마감하였다.

 

요것도...핸드폰카메라...파노라마로 찰깍................

 

 

 

 

?

 

 정전 약공청......종묘제례시에 주악하는 악사들이 대기도 하고 연습하기도 하는 건물이다. 정면 6칸, 측면 2칸의 맞배집으로 소박하고 간결한 건축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공사장 휀스에 붙은 사진들......

 

 

 

 

 

아쉬움에 또다시 줌을 당겨본다......................

 

그리고 이건...2011년4월23일 촬영한겁니다.

 

 

 

출처 : 바람에 띄우는 엽서한장
글쓴이 : 옥광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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