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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당의 기본] 무속용어 .....1

장안봉(微山) 2014. 1. 20. 23:40
 

지역

용어

해설

전국

명잔(命盞)

수명을 더해 준다는 축복을 받은 술잔

전국

무감(舞感)

무관(舞觀)이라고도 함. 굿을 하다가 중간 휴식 시간에 굿하는 집의 식구나 동네 사람이 무당의 쾌자(快子)를 빌려 입고 춤추고 즐기는 일. 무감을 서고 나면 일년간 신의 덕을 입어 몸에 잔병이 없고 운이 좋다고 한다

전국

영산(靈山)

참혹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넋

전국

신장(神將)

장수신. 사방의 잡귀나 악신을 몰아냄. 주로 오방을 막기 때문에 오방신장이라고 함. 불교에서는 화엄신장이라는 말이 있다.

전국

바라춤

무당이 불교 계통의 신을 모시는 굿거리를 행하면서 바라를 들고 추는 춤. 본래는 불교의식인 재(齋)에서 승려들이 추는 춤인 바라춤에서 유래한 것

전국

굿거리장단

12/8박자의 장단. 일반적인 굿거리와 남도 굿거리가 있으며, 보통 춤의 반주로 씀

전국

목두

재목(材木)을 다듬을 때 잘라 버리는 도막

전국

재수굿

집안에 재수가 형통하기를 비는 굿

전국

제석항아리

제석신을 모신 항아리

전국

경사굿

일반적으로 집안의 경사를 위해 벌이는 굿. 무당이 집안의 터주를 위로하기 위하여 하는 안택굿, 경기도 양주의 소놀이굿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는, 진도 씻김굿에서, 조상의 비를 세울 때 그 넋이 영화를 누리라고 행하는 굿이나, 집안에 경사가 있을 때 조상의 은덕이라 하여 조상 모두를 위하여 하는 굿으로, 이를 영화씻김굿이라고도 한다

제주도

지아룀

영등굿의 마지막에 여자들은 자기가 바친 상 앞에서 제(紙)를 만든다. 밥․과일․나물․생선을 조금씩 떼어 주먹만큼씩 한지로 싸서 만드는 제는, 식구수대로 또는 바다에서 죽은 사람을 포함해서 정성껏 준비한다. 배 부리는 사람은 선원들 것도 함께 싸고, 용왕님께 드리는 제도 빠뜨리지 않는다

제주도

미녕

무명의 제주도 사투리. 명실로 짠 피륙

전국

수비

큰 신(神)을 따라다니는 하졸신(下卒神)을 일컫는 무속 용어. 대개 잡귀잡신으로 여겨짐

남해안

공사

무당이 사람의 편에서 신에게 사정을 전하는 일. 주로 남해안 굿에서 쓰이는 용어

전국

천수경

천수다라니경이라고도 함. 불교에서 천수관음의 유래, 발원, 공덕 따위를 말한 경문. 중국 당나라 가범달마(伽梵達磨)가 번역하였으며 밀교와 선종에서 외는 경. 천수경을 굿판에서는 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부르는 경우가 많음

서울

가망거리

서울굿의 굿거리 중의 하나. 신을 굿판에 좌정시키고 신에게 제물을 바쳐 감동시키기 위한 의식

전국

가망

감흥(感興) 혹은 감응(感應). 보통 굿의 앞부분에서 신을 청해 좌정시키는 의식. 가망거리에서 신들을 청하여 대접하는 일. 가망거리에서 무당이 부르는 노래

전국

골매기

‘골맥이’ 혹은 ‘골매기’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임. 어원적으로는 ‘골[谷, 곧 마을]’과 ‘액운을 막다. 부락을 수호하다.’라는 뜻을 갖는 ‘막다’에서 전성된 명사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말

전국

굿장모

굿을 주관하는 사람

전국

도가집

동업자들이 모여서 계나 장사에 대한 의논을 하는 집, 계나 굿 따위의 마을 일을 도맡아 하는 집을 말함

전국

오방신장기

다섯 방위를 지키는 다섯 신인 오방신장에서 응용한 깃발. 동쪽의 청제(靑), 서쪽의 백제(白帝), 남쪽의 적제(赤帝), 북쪽의 흑제(黑帝), 중앙의 황제(黃帝)이다. 깃발의 색깔에 따라 길흉을 점친다. 흔히 빨강색이 가장 좋다

전국

삼지창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 흔히 사슬 세울 때 많이 쓰인다

전국

남철릭

남색의 긴 무복(巫服). 직령(直領)으로 허리에 주름이 잡히고 소매가 넓고 길고, 전체가 남색으로 되어 양 소매 끝 1척이 백색으로 되어 있음

전국

홍철릭

붉은 색의 긴 무복(巫服). 직령(直領)으로 허리에 주름이 잡히고 소매가 넓고 길고, 전체가 홍색으로 되어 양 소매 끝 1척이 백색으로 되어 있음

전국

군복

두루마기 모양과 같이 소매가 좁으나 동정이 없고 뒤가 터져 활동하기 좋게 되었으며, 검정 색인데 양 소매만 붉은 색으로 되어 있음

전국

조라술

산신제나 용왕제 따위에 쓰는 술. 술을 빚어서 제단 옆에 묻었다가 쓴다. =조라, 조라주

전국

소지

신령(神靈) 앞에서, 비는 뜻으로 종이를 불살라서 그 재를 공중으로 올려 보는 일. 전국 어느 지방의 무당굿에나 대개 다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 종이가 잘 타서 높이 잘 올라가면 신명(神明)이 즐겨 받아 좋은 결과가 있는 것으로 이해함.

전국

굿청

굿을 하는 장소. 굿당 혹은 신청(神廳)이라고도 함

전국

일월신

천신(天神)의 일종. 해와 달을 가리키며, 일월성신의 경우 여기에 별이 추가됨

전국

잡귀잡신

서열에 따른 신 계통에서 가장 아래의 신. 계면, 걸립, 터주, 말명, 객귀, 잡귀 등을 일컫는 용어

전국

용왕

용신(龍神)이라고도 함. 바다, 강, 우물 등 모든 물을 관장하는 신.

전국

군웅

전쟁에서 죽어간 장수신. 관우, 유비, 장비와 같은 중국계, 최영, 임경업 같은 한국계의 역사상 실존했던 장군도 있고, 불특정 장수신도 있음. 여기에 몸주대감, 업대감, 재물대감 같은 불특정인이 장수가 되는 경우도 있음

동해안

청보무가

동해안별신굿에서 부르는 무가 가운데 가장 많은 거리에서 사용되는 핵심적인 무가. 세존굿, 심청굿, 손님굿, 걸립굿, 거리굿을 제외한 모든 거리에서 불려진다. 경북지방의 달어청보, 경남지방의 남대청보 그리고 엇청보 같은 종류가 있다.

전국

제석

불교 계통의 신. 무당이 모시는 신의 하나. 집안사람들의 수명, 곡물, 의류 및 화복에 관한 일을 관장함. 대개 제석신을 모시는 제석거리에서는 불교 승려의 형상을 본뜬 고깔을 쓰기 마련이고, 강신무당의 경우에는 백장삼을 입고 염주를 목에 걸고 굿을 행함

전국

신간

신대. 주로 잎이 달린 큰 대나무를 사용한다. 당굿에서 서낭신을 모실 때나, 용왕굿에서 신내림을 할 때에 사용한다. 마을에 따라서는 서낭신을 받을 때 신대 대신 조그마한 단지를 이용하기도 한다. 너름대. 무속(巫俗)에서는 이 대를 통하여 신이 내린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 전국적인 경향임. 신당에서 신을 이 대에 내려서 모셔온 후 이것을 굿당의 나무기둥에 묶어두고 굿을 행하게 됨. 따라서 이 신대는 신이 지상으로 하강(下降)하는 통로이자 그 신이 머무는 임시거처이며 동시에 빙의(憑依)된 후에는 신 그 자체의 상징으로 인식됨.

전국

신기

1.神氣. 신끼. 신의 기운. 보통 무당은 신의 기운 즉, 신끼가 있다고 함

2. 神旗. 굿판에 내거는 깃발의 총칭.

전국

조상상

무당이 굿을 할 때 조상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려 놓은 상.

전국

용선

반야용선(般若龍船)이라고도 함. 오구굿에서 망자가 저승 갈 때 타고 가는 배를 상징함. 대나무 가지를 이용하여 작은 배를 만들고, 오색의 종이를 오려서 붙인 다음, 겉면에 용의 그림을 그려 붙인 것. 동해안 별신굿에서는 용선을 굿하는 기간 내내 굿당에 매달아 놓고 마을사람들이 이 종이배에다 돈을 넣고 빌기도 함.

동해안

탑등

종이로 만든 등. 동해안 별신굿의 마지막 날에 하는 이운맞이나 등노래 거리에서 사용. 대나무살로 큰 정육면체를 두 개 만들고, 중간을 연결하여 그 위에 오색의 종이를 붙이고 양쪽 끝에는 수술을 매단 등

전국

잽이

굿에서 무악(巫樂)을 연주하며 반주를 하는 악사(樂士). 보통 3-4명의 남성악사들이 굿에 편성되고, 기본적으로 굿을 행하는 무녀의 남편이 장구를 반주하는 것이 보통임. 서울굿에서는 무녀 중의 한 명이 장구를 연주하는 경우도 있음

전국

거리

굿 한판에서 주제별, 성격별로 나누어지는 단위. 흔히 서울굿의 경우 열두 거리라고 하는데, 열두 가지 내용물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전국

골매기당

마을의 수호신(守護神)인 골매기를 모시는 당. 경상도 지방에서는 부락 수호신을 ‘골맥이’ 혹은 ‘골매기’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임. 어원적으로는 ‘골[谷, 곧 마을]’과 ‘액운을 막다. 부락을 수호하다’라는 뜻을 갖는 ‘막다’에서 전성된 명사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말

전국

시준기

동해안(東海岸) 세습무(世襲巫) 집단의 무녀들이 ‘세존(世尊)’이나 ‘제석(祭釋)’을 다르게 부르는 말이 시준이다. 이 경우의 ‘세존(世尊)’이나 ‘제석(祭釋)’은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세존이나 제석신이라기보다는, 우리 고유의 ‘삼신[産神]’을 지칭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알려져 있다. 시준굿을 바로 이 시준을 모시는 굿.

전국

성주굿

집의 수호신으로 성주를 새로 모시는 굿. 집을 새로 짓거나 이사를 한 뒤 또는 남자 주인인 대주(大主)의 나이가 17세, 27세, 37세 따위와 같이 7 자가 되는 해의 10월에 날을 가려 한다. ≒성조굿‧성주받이굿

전국

손님굿

천연두를 관장하는 손님을 위한 굿. 진도 씻김굿에서, 죽은 이의 친구를 위로하는 굿이라서 마실굿이라고도 함

전국

탈놀이

남성악사가 주로 종이로 만든 탈을 쓰고 행하는 무극(巫劇). 동해안별신굿에서는 서울 각시와 바람난 아버지를 어딩이, 말뚝이, 삭부리 세 아들과 어머니가 찾아다니며 겪는 여러 이를 희극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으로 함

전국

놀음굿

각 거리마다 의식을 끝낸 후 무당과 주민들이 어울려서 노래하고 춤추며 노는 놀이이다. 학습이 덜 된 무당이 무대 경험을 익히기 위해 이 굿으로 데뷔하기도 한다

전국

사령제

죽은 이의 넋을 달래기 위한 굿의 총칭. 지방에 따라 넋굿, 씻김굿, 오구굿, 진오기굿, 망묵굿, 다리굿 등이라고 함

전국

마을굿

흔히 동제(洞祭)라 하는 말의 우리식 표현. 동제는 지방에 따라 유교식 제사 위주로 치러지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무속과의 경합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마을굿이라는 말은 유교적 제사 의식을 포함하여 쓴다

 

 
 
출처 : 하늘 땅 사람 (天 地 人)
글쓴이 : 부자도우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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