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흔적없는 인생
노래 : 송대관
1절
만남과 이별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빨갛게 파랗게 멍이든 가슴을안고
살다가 가는세상 또 무엇이 부족하리
어디서나 볼수가있는 그런 흔한 얼굴을하고
이름조차 갖지못한 그런날을 살다 간데도
소리쳐 부르지 않아요 누가 나를 알아 달라고
어쩌면 그것이 인생인지도 몰라요
2절
사랑과 미움에 그 벅찬 순간속에서
이러쿵 저러쿵 무성한 소문을 낳고
지웠다 지는 목숨 또 무엇이 아쉬우리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그런 흔한 인생을 살고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적없이 살다 간데도
소리쳐 부르지 않아요 누가나를 알아달라고
어쩌면 그것이 인생인지도 몰라요,
출처 : 사랑과 낭만 그리고 추억을 찾아서-韓五錫
글쓴이 : 한오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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