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군 성전(檀君 聖殿) 단군성전은 단군전, 단군 사묘, 단군 사우 등으로 불리며, 한국의 국조(國祖)인 단군의 영정이나 위패 등을 두고 봉향하는 사당을 지칭한다. 1973년 5월 서울특별시에서 인정받아 사직 공원 경내 서북쪽에 마련되어 있다. 단군에 대한 봉향은 역사적으로 왕조 국가 및 민간에 의해 동시에 .. 여행이야기(왕능) 2013.04.11
[스크랩] 정릉(貞陵) 사적 208호인 정릉은 단릉으로 1409년(태종 9) 조성된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神德王后) 강씨의 능이다. 처음에는 현재 영국대사관 자리에 능역이 조영되었으나, 태조가 승하한 후, 원비의 태생인 태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신덕왕후는 평민으로 강등되고, 현재의 위치로 천장되었다. 따라서 .. 여행이야기(왕능) 2013.04.11
[스크랩] 선정릉 1 - 선릉(宣陵) 선정릉(사적 199호)은 서울 강남 삼성동에 있는 조선조 왕릉으로 세 개의 능이 있다고 하여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렸다. 이 곳에는 조선 9대 임금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무덤인 선릉, 11대 임금 중종의 무덤 정릉이 있다. 1495년에 성종의 능인 선릉을 세웠고, 그 뒤 1530년에 성종의 제2 .. 여행이야기(왕능) 2013.04.11
[스크랩] 선정릉 2 - 정릉(靖陵)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의 무덤인 정릉. 정릉은 조선 11대 왕 중종의 능이다. 중종에게는 3명의 왕후와 7명의 후궁이 있었으나 사후에는 어느 왕비와도 함께 있지 못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능인 선릉 옆에 홀로 묻혀, 조선시대의 몇 안되는 단릉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정릉의 상설은 성종.. 여행이야기(왕능) 2013.04.11
[스크랩] 경주 남산의 경애왕릉과 삼릉 경주 남산의 경애왕릉(景哀王陵)과 삼릉(三陵) 경애왕릉 ;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73-1 남산. 촬영일 : 2013년 3월 3일 날씨 맑음. 경주 경애왕릉은 배동 남산의 서쪽 기슭인 삼릉계곡의 입구의 소나무 숲 안에 있으며 신라 제55대 임금 경애왕(재위 924~927)은 경명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 여행이야기(왕능) 2013.04.04
[스크랩] [안성] 영창대군 묘 영창대군 묘(永昌大君墓) 경기도 기념물 제75호 선조 14명 왕자 중 유일하게 계비인 인목왕후가 낳은 아들로 선조의 특별한 총애를 받았던 영창대군(1606 - 1614)의 묘이다. 유영경 등 소북파의 지지로 이미 세자로 책봉된 광해군을 대신하여 세자로 책봉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선조의 갑작스.. 여행이야기(왕능) 2013.04.01
[스크랩] 조선왕실의궤환수 보고대회 및 종묘고유제 봉행 2011년 12월 13일 오전 11시에 서울시 종로구 소재 종묘(宗廟)의 정전(正殿)에서 최광식 문화부 장관, 김찬 문화재청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왕실의궤환수 보고대회 및 종묘고유제를 봉행하였다. 아나운서의 사회로 고유제가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 김찬 문.. 여행이야기(왕능) 2013.03.27
[스크랩] 경복궁의 구조 경복궁의 구조 새 대궐은 국초(國初)때의 유지(遺址) 그대로 옛 자리를 찾아 그당시의 제도(制度)에 따라 모든 전각의 간살까지 거의 같은 규모로 지어 졌다. 뒤로 높이 솟은 북악을 등지고 앞으로는 넓은 거리가 시원스럽게 열려 있는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문 앞에는 동. 서로 돌해태 .. 여행이야기(왕능) 2013.03.27
[스크랩] [백제] 제30대 무왕과 선화공주의 쌍릉 쌍릉 : 사적 제 87호 무왕 이름은 장(璋)이며 어릴 때는 서동이라 불리었다. 법왕(法王)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는데 신라와 자주 충돌하였다. 재위기간 중 신라의 아막산성(阿莫山城) ·가잠성(椵岑城) ·모산성(母山城) ·늑노현(勒弩縣) ·주제성, 그리고 신라 북서쪽의 두 성과 서곡성.. 여행이야기(왕능)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