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북 문경] 봉암사 마애보살좌상(鳳巖寺磨崖菩薩坐像)과 암각서 봉암사 마애보살좌상(鳳巖寺磨崖菩薩坐像)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에 있는 고려말 조선초의 불상. 높이 6.0m, 너비 4.5m.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1호. 1965년 3월에 조사된 이 불상은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좌상으로서 백운대(白雲臺)라고도 불리는 옥석대(玉石臺)의 북벽..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용유리 동천(洞天) 동천암(洞天岩) 동천암(洞天岩)은 화북면 용유리 병천 도로옆 도장산 서쪽 자락에 있는 우복동 21세기애향공원내에 있다. 다섯 길이나 되는 다듬지 않은 천작(天作)의 평평하고 넓은 긴바위에 초서로 동천(洞天)이란 글씨를 한획으로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음각하였으며, 바위의 길이와 ..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雲岡 李康秊)선생 묘-전주이씨 운강 이강년(雲岡 李康秊) 1858(철종 9)∼1908. 조선 말기의 의병장.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낙인(樂寅), 호는 운강(雲崗). 경상북도 문경 출신. 효령대군(孝寧大君)보(補)의 18대손이다. 아버지는 기태(起台)이며, 어머니는 의령남씨(宜寧南氏)로 복영(福永)의 딸이다. 1880년 무과에 급제해 용..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상주화달리삼층석탑(尙州化疸里三層石塔) 상주화달리삼층석탑(尙州化疸里三層石塔) 높이 6.24m. 보물 제117호. 사벌국왕릉(沙伐國王陵)이라고 전하는 곳의 바로 서쪽에 세워져 있다. 8매의 장대석으로 구축한 지대석 위에 탑을 세웠는데, 기단부는 단층으로서 하층기단 면석(面石)을 생략한 형식이다. 8매석으로 구성된 하대석은 마..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상주박씨 시조 전사벌왕릉(傳沙伐王陵) 전사벌왕릉(傳沙伐王陵) 경상북도 기념물 제25호. 1기. 화달리 둔진산(屯鎭山) 남쪽 기슭에 있다. 원형봉토분이며 주위에 석물(石物)이 있다. 본래 사벌국은 점해이사금 때 신라에 병합되어 사벌주(沙伐州)로 되었다. 그 뒤 524년(법흥왕 11) 상주(上州)로 고치고 군주(軍主)를 두었고, 557년(진..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함창김씨 시조 전고령가야왕릉(傳古寧伽倻王陵) 전고령가야왕릉(傳古寧伽倻王陵)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증촌리에 있는 고령가야의 왕릉으로 전해오는 고분. 경상북도 기념물 제26호. 1기. 원형봉토분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권29 함창현(咸昌縣)의 건치연혁조에 의하면 함창은 ‘본래 고령가야국이었는데, 신라가 빼앗아 고동람군..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호조판서 권찬(權纘)묘-안동권씨 호조판서 권찬(權纘) ?∼1560(명종 1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계조(繼祖). 유순(有順)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임(琳)이고, 아버지는 민수(敏手)이며, 어머니는 김휘손(金徽孫)의 딸이다. 1532년(중종 27) 생원으로서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1534년 주의(注擬)에 이어..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가휴 조익(可畦 趙翊)묘-풍양조씨 가휴 조익(可畦 趙翊) 1556(명종 11)∼1613(광해군 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풍양(豊壤). 자는 비중(棐仲), 호는 가휴(可畦). 윤영(允寧)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희(禧)이고, 아버지는 광헌(光憲)이며, 어머니는 홍윤최(洪胤崔)의 딸이다. 정구(鄭逑)의 문인이다. 1582년(선조 15) 생원시를 ..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공검지(恭儉池) 공검지(恭儉池) 남한에서는 규모에 있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서력 기원을 전후한 시기에 벼농사의 중요성과 함께 정치적·사회적 발전에 의한 노동력의 징발에 의해 거대한 저수지가 축조되었는바, 제천 의림지(義林池), 밀양 수산제(守山堤), 김제 벽골제(碧骨堤) 등과 비슷한..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
[스크랩] [경북 상주] 동춘당 송준길선생을 추모하는흥암서원(興巖書院)-비훼철47서원 흥암서원(興巖書院) 1702년(숙종 28)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준길(宋浚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5년 ‘흥암(興巖)’이라 사액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47개 서.. 여행이야기(경상도) 20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