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가 형서(得家兄書)
이곡(李穀)
못난이 무슨 일을 이룬다고 / 賤子成何事해마다 멀리 와 노니는지요 / 年年作遠遊상체 꽃은 핀 곳이 적은데 / ?華開處少자형나무 뜰을 그윽히 / 荊樹得庭幽글월 가져오기 수고했다 황이 / 信字煩黃耳여생은 둘이 모두 다 흰 머리 / 餘生共白頭편지를 놓아두고 멍하니 바라보노니 / 置書空?望강물은 날마다 흘러 동쪽...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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