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文) 조 당고 문 병서 (吊黨錮文 幷序 )
이곡(李穀)
문을 닫아 걸고 글을 읽어도 오히려 옛사람을 논하나니 이는 시절을 못 만난 사람이 하는 것이라. 선유(先儒)들이 말하기를, “옛날의 일을 조상하며 옛날의 역사를 위해 우노라.”하였으니, 나는 〈당고전(黨錮傳)〉에 대해 느낀 바 있어 글을 지어 이를 조상하노라....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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