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記) 대도 곡적산 신작 나한 석실 기(大都穀積山新作羅漢石室記)
지정 갑신년 겨울에, 대부태감(大府太監) 주완자첩목아(朱完者帖木兒)가 서산(西山)을 유람하다가 석실(石室)을 찾으니, 두 개의 구멍이 동서로 서로 마주 대하고 있는데, 그 사이는 다섯 길 가량 되고, 그 북쪽 언덕은 벽처럼 섰다. 군(君)이 그 곳에 사는 ...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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