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만록(聞韶漫錄)
판서 윤국형(尹國馨) 저
○ 나는 태어난 지 겨우 반 달 만에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 외할머니 유씨(柳氏)와 외증조모 이씨(李氏)가 길러 주었다. 유모(乳母)를 얻으면 젖이 이내 끊어지고 나오지 않아서 여러 번 유모를 바꾸게 되었으나 역시 마찬가지여서 여섯 달을 이렇게 하였다. 어찌 할 방법이 없어서 ...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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