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 막연한 동경이나 두려움을 구체적인 전망과 현실적인고민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영농 체험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체험하는 동안,농촌에 적응할 수 있는 여유와 노하우가 생길 것입니다.
일반적인 영농 체험 프로그램과 젊은 영농인을 양성하고자 정부에서 진행하는 지원 제도와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앞으로 살펴볼 영농 체험정보들이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일반적인 영농체험 프로그램
01 농산어촌 체험정보
䄤Ž 농촌공사 농어촌 종합포탈(http://www.nongchon.or.kr) : 인터넷을 통해 접속하시면 각시·군·읍·면에서 실시하는 체험정보를 제공합니다.
䄤Ž 농촌진흥청 농촌생활 자원정보(http://www2.rda.go.kr/tpd/life/) : 농촌현장 체험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02.충남 농업기술원
충남 농업기술원은 연중체험(작업순기) 프로그램에 의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합니다.
䄤Ž 대상품목은 딸기, 토마토, 구기자, 국화, 백합, 배, 장미, 버섯이 있습니다. 시험장 및 포장에방문하면, 작업 순기에 맞는 현장체험으로 영농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단, 방문하기 전반드시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해야 실습에 지장이 없습니다.
03 한국 가톨릭농민회 생명학교
도시에서 농촌으로 가기 전, 영농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영농 희망자들이 보다 쉽게 농촌에 정착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1) 귀농희망자 단기교육
① 일정 : 9박 10일(연 2회, 여름을 중심으로)
② 참가대상 : 각종 귀농학교 졸업자
③ 내용 : 실습을 통한 교육 실시, 자립과 공생의 생활, 식생활의 사고방식, 귀농 가이드(농지
구입과 농자금 활용방안), 생산·유통, 농산물 자급 방안, 관심분야별 현장체험, 퇴비발효
실습, 육묘 실습, 농기계 다루기 실습, 귀농 선배와의 만남, 몸 스스로 돌보기(자기 건강 돌
보기)
2) 귀농 장기교육(1개월)
①일정 : 1개월(연2회)
② 참가대상 : 귀농 희망자
③ 내용 : 실습을 통한 교육 실시, 영농계획 수립 방법, 농지와 지역특성에 맞는 작부체계 컨설팅, 자립과 공생의 생활, 식생활의 사고방식, 귀농 가이드(농지 구입과 농자금 활용방안), 생산 유통, 농산물 자급 방안, 관심분야별 현장체험, 퇴비발효 실습, 육묘 실습, 농기계 다루기실습, 귀농 선배와의 만남, 몸 스스로 돌보기
04. 농촌진흥청 한국농업전문학교
한국농업전문학교는 주말농장, 전원영농 및 농촌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d 도시민 전원농업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교육과정은 주말농장 과정(3일)과전원영농 과정(5일), 농촌정착 과정(단기 5일, 장기 12주)으로 구분하여 실시합니다.
주말농장 3일 과정은 텃밭 채소 가꾸기와 정원수 관리, 농촌 주택 및 토지 정보 등이며, 전원영농 5일 과정은 과수, 꿀벌, 버섯 등 작목별 영농기초 교육입니다. 농촌정착형 5일 및 12주(1주1일, 12일교육) 과정은 2005년도 도시민 전원농업 교육수료자 및 도시은퇴자 중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없이 귀농이 가능한 도시민 중 교육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소, 과수, 화훼, 버섯, 축산분야로 구분하여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씨뿌리기, 아주심기, 비닐 피복 등 작물 재배를 위한 기본 실습, 귀농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농장설계, 선진 은퇴농장 실습 등 체험식 교육과정으로 운영합니다.
교육은 전 과정이 비합숙으로, 수원 서둔동에 소재한 한국농업전문학교 농촌개발 연수관에서진행됩니다. 교육비는기본 식비를 포함하여주말농장3일 과정은 3만 원, 5일 과정은 4만 원, 농정착형단기5일과정은5만 원, 장기12주(12일교육) 과정은7만 원입니다.
나.영농 체험 지원제도
2006년부터 농업분야 인력 양성을 위하여 농업 교육체계 개편방안을 수립하여 실행합니다.
만 44세 미만 귀농 희망자들은 월 50만 원의 훈련수당을 받으면서 영농실습 교육 등을 받을수 있으며, 2006년 과수·버섯·엽채류 부문 70명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연 평균 700여 명씩, 총 5,700여명을 상대로 직업훈련과정이 실시됩니다.
또한 농대 등 대학생의 농업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생 창업농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창업트랙 제도가 시범적으로 도입됩니다. 3년간 대학에서 영농정착 교육과정(창업트랙제)에 참여하면 해외연수가 지원되고“KRA와 함께 하는 농촌희망재단 ”을 통해 학기당 120만원의 학자금을 연계 지원합니다. 이 제도는 강원대 등 세 곳에서 시범 실시된 뒤, 2013년까지 7,800명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됩니다.
한편 정부는 농업계 고교 및 선도 농업 경영체와 협약을 맺어, 산학 협력 방식으로 농고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실습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여주 자영농고를 비롯해 전국 10개 농고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교육을 운영합니다. 2006년 도별로 1개교씩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이 과정에참여하면, 기존 인턴제도나 창업농 후견인제 등과 마찬가지로, 후계농업인으로 창업할 경우 우대를 받게 되며 최고 2억 원의 저리 정책자금 융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정부는 중농(쌀의 경우 2ha) 이상 규모 기존 농업인의 전문 재교육을 위하여, 생산자단체, 지역 농업교육 협력체, 일반 농업인단체, 브랜드 경영체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용토록 하고 경쟁 심의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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