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의 단과가지 만들기 입니다.
쥴기나 굵은 가지의 윗부분을 전정하면 나무의 아랫 부분으로 세력이 분산 됩니다.
이때 나무의 굵은 몸통에서 새로운 가지가 생기어 단과 가지가 만들어 집니다.
굵은 가지를 2월 이전에 자르고 기부에서 올라오는 새순을 8월에 끝순을 따주면
몸통에서 나온 봄의 새순이 골고루 잘자라게 됩니다.
기부에서 자라는 새순은 7월에 분화하기 때문에 8월 중순경에 끝순을 따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난 단과가지가 꽃눈이 맺혀 매실나무 아랫쪽에 매실이 잔뜩 열리게 됩니다.
나무는 자신이 영양이 있는만치 열매갯수를 달고 나옵니다.
꼭대기에 매실이 열려 장대로 띠네시는 분은 없는지요? 아줌마들이 손으로 가지를
죽 훑으면 됩니다.
요건 실험 중인 어린 나무 입니다.
자주 윗순을 따주니 아랫부분에서 꽃을 많이 맺네요.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다락골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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