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장군의 영장을 모신 충장사.
서기 660년, 계백장군은 불과 오천의 군대로 신라 오만대군과 맞서 밀고 밀리는 분전끝에 구국의 혼으로 산화하였다.
이 후 백제 유민들이 장군의 주검을 수습해 이 곳 가장골에 모신고 매년묘제를 지내오던 것을 조선조 숙종 6년인 1680년
충곡서원을 건립하고 계백장군 위패를 주향으로 모셔 향사를 모시기 시작했다.
2005년부터 충장사에서 봉행하는 제례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충절의 넋을 기리고 있다.
계백장군 영정.
묘소 가는 길.
1987년 6월 군대에서 200킬로미터 행군을 하던 중 이 곳에 들렀다. 그 때는 주변이 모두 허술한 민가와 농가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정비가 되고 단장이 되었다.
계백 장군 묘소.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자 유민들은 그의 시신을 황산벌 옆 수락산 밑자락에 가매장하였다. 김유신은 계백의 시신을 찾으라고 했으나 끝내 찾지 못하였다.
1966년 이 주변 지명이 가장골이라는 것을 알고 조사하여 장군의 묘임을 밝혔다.
출처 : 바람 통신
글쓴이 : 沙悟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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