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38기 조현천 조부묘소을 찿앗습니다
한성 카페지기님의 열변에 시간가는줄을 몰랏습니다 충북단양 영춘에서 경상도을 저 혼자 갓지만 담원 총무님차로 호강햇습니다
조선의 8대명당 해학도 잇지만5명의 자손이13명의 정승을 배출했다니 대단함니다
현옥랑 묘소에서 한성님으로부터 물의흐름도 좌선수 안대,바람과물이 함께한다는것도 알앗습니다
황근목 천연기념물 400호 저의문화재전공이라서 더더욱 재미잇엇고 혈장네에 들엇다는데 아무리보아도 모르겠습니다
새천년을 열겠다는 관찰부의 이동 이전 대역사의 현장을 갈수있었다는영광 역시 우리학회의자랑이구요 단장님고맙습니다
서애 유성룡묘소감회가 깊습니다 형제인 유운룡의묘가 단양에있엇는데 화회마을로 이장해갔습니다
출처 : 한국참풍수지리학회
글쓴이 : 온달장군(윤수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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