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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정방 (吳定邦)고택

장안봉(微山) 2013. 2. 19. 07:21

 

정무공(貞武公) 오정방(吳定邦)의  고택

 

 

 이 가옥은 1510년 (중종 5)에 처음 건립된 이래  오정방(吳定邦..1552~1625), 오상(吳祥.1512~1573)  그리고 오두인(吳斗寅..1624~1629)에 이르기 까지 해주오씨(海州  吳氏)의 여러 명현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곳이다.

 

 

 

 

대문이 솟을대문이 아니고 평대문이다.  그리고 그 옆으로 사랑채가 담장도 없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 원래 이 대문 밖으로 넓은 연못과 솟을 대문 그리고 바깥 사랑채가 있었던 100칸의 가옥이었는데....

 

일제때 왜인들의 압력으로 집이 반토막났다고 주민들은 얘기한다. 해주 오씨 집성촌이기도 하다.

 

 

 

 

 

 

 

 

 

 오정방은 임진왜란 당시 맹활약하여 宣祖의 신임을 받았던 명장이고, 오두인은 仁祖때 장원급제하여 벼슬이 형조판서에 이르렀던 인물이다.

 

 

 

 

 

 

 

 

 

 

 

 

 

 

 기둥의  아래와 위는 그대로인채 중간 부분에만 귀를 접어 팔각기둥으로 만들었다.  저 솜씨가 예사스럽지 않고, 이런 기둥의 모습은 매우 희귀한 예라고 한다.

 

 

 

 

 

 

 

 

 

 

 

 

 

출처 : 김규봉 ... 사는 이야기
글쓴이 : 非山非野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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