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향교,서원)

[스크랩] * 사육신[死六臣], 생육신(生六臣)

장안봉(微山) 2013. 2. 1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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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사전에 발각되어 순사한 조선 전기의 충신.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하자 단종을 다시 왕위에 앉힐 것을 결의했다. 명 사신의 환송연 때 거사하기로 했으나 계획이 좌절되어 김질 등의 밀고로 잡혀 고문 끝에 죽었다.

 

본문

집현전 학사로서 세종의 신임을 받고, 문종에게서 나이 어린 세자(단종)를 잘 보필하여 달라는 고명()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단종복위를 주장하다 처형당한 충신들이다.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 유응부(:)와 1982년 국사편찬위원회의에서 현창된 김문기(:)를 말한다.

단종의 숙부 수양대군이 1453년(단종 1)의 계유정난()을 통하여 안평대군()과 황보 인(김종서() 등 3공()을 숙청하여 권력을 독차지한 끝에 1455년에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를 찬탈하자, 동조자를 규합하여 단종을 다시 왕위에 앉힐 것을 결의하고 그 기회를 살피고 있었다. 이들은 1456년 6월 본국으로 떠나는 명나라 사신(使)의 환송연에서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과 유응부가 국왕 양쪽으로 칼을 들고 지켜서는 운검()이란 것을 하게 됨을 기화로 세조(수양대군) 일파를 처치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이 사실이 사전에 누설되어 계획은 좌절되었다. 이들의 계획이 일단 좌절되자 같은 동지이며 집현전 출신인 김질(礩) 등은 뒷일이 두려워 세조에게 단종복위음모의 전모를 밀고하여 세조는 연루자를 모두 잡아들여 스스로 이들을 문초하였다.

성삼문은 시뻘겋게 달군 쇠로 다리를 꿰고 팔을 잘라내는 잔학한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세조를 ‘전하’라 하지 않고 ‘나리’라 불러 왕으로 대하지 않았으며, 나머지 사람들도 진상을 자백하면 용서한다는 말을 거부하고 형벌을 당했다. 성삼문·박팽년·유응부·이개는 작형(:단근질)을 당하였고, 후에 거열형을 당하였다. 하위지는 참살당하였으며, 유성원은 잡히기 전에 자기 집에서 아내와 함께 자살하였다.

또한 사육신의 가족으로 남자인 경우는 모두 살해당하였고, 여자의 경우는 남의 노비로 끌려갔으며, 사육신 외에도 권자신() 등 70여 명이 모반 혐의로 화를 입었다. 사육신은 1691년(숙종 17) 숙종에 의해 관직이 복구되고, 민절()이라는 사액()이 내려짐에 따라 노량진 동산의 묘소 아래 민절서원()을 세워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 김문기의 문중인 김녕김씨는 이들보다 40년 뒤인 1731년(영조 7)에 복관()되었다.

사육신 문제는 1977년에 김문기가 사육신에 해당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관련 문중의 탄원으로 제기되어, 이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문제는 기존 사육신의 기록도 존재하고 김문기 사육신론도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종래의 사육신의 한 사람인 유응부에 대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대하여 사육신묘를 관리하는 서울시와 그리고 교육부, 문화공보부, 관련 학계가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최종적으로 국사편찬위원회의 의견을 참조하여, '기존의 사육신을 변경하지 않고, 김문기 선생을 현창()'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출처] 사육신 [死六臣 ] | 네이버 백과사전

 

 

생육신(生六臣)은

세조단종의 왕위를 빼앗자 벼슬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여섯 명의 신하를 말한다. 세조의 찬위 사건을 불의의 행위로 단정하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원칙에 따라 두문(杜門) 혹은 방랑으로 일생을 보냈다. 이들은 벼슬을 버리고 단종을 추모하면서 절개를 지켰다.

생육신과 사육신 등의 신하들을 통칭하여 다른 훈구파와 구별하여 따로 절의파(節義派)로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생육신과 기타 세조 찬위에 분개하여 벼슬길을 단념한 사람들을 통칭하여 청담파로도 분류하고, 사림에 넣기도하는 등 학자에 따라 이견이 존재한다.

생육신 명단

생육신의 명단에도 논란이 있어 남효온을 생육신으로 간주하는 주장과 권절을 생육신으로 주장하는 견해가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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