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향교,서원)

[스크랩] 天符經

장안봉(微山) 2013. 2. 1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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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符經

 

一始無始

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 無匱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生 七八九運

三四成環五七一

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一始無始(일시무시)

하나의 시작인 “유형(有形)의 존재”는 시작이 없는 “무형(無形)의 존재와 일체다.

 

一析三極無盡本(일석삼극무진본)

무시의 하나를 분석하면 “하늘․땅․사람의 삼극(三極)이 생기나니 그 근본은 무진장하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하늘이 하나의 창조가 되니 “하늘 기본수는”1이고. 땅이 하나가 창조가 되니 “땅의 기본수는” 2이며, 사람이 하나가 창조가 되니 “사람의 기본수는” 3이다.

 

一積十鉅 無匱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一를 쌓아 十까지 커져서 “부족함이 없는 단계인”무궤(無匱)가 되면 삼국(三極)으로 변화(變化)하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하늘이 재창조에 의하여 3수를 이루고, 다음에 땅이 재창조에 의하여 3수를 이루며, 세 번째로 사람이 재창조에 의하여 3수를 이루다.

 

大三合六生 七八九(대삼합육생 칠팔구)

大三 즉 天三 地三이 합하여 六이 되어, 七과 八과 九를 탄생이다.

 

運三四成環五七(운삼사성환오칠)

三과 四一의 “수리”를 운용(運用)하면 五와 七의 순환(循環)이 이루어진다.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불동본)

一은 오묘하기 그지없으니, 만 번 지난 과거나 만번 올 미래에도 활용에는 변화가 있으나, 근본은 움직이지 않는다.

 

本心 本太陽 昻明(본심 본태양 앙명)

“사람의”근본은 마음이요, “태양계 우주의”근본은 태양이니 “일심정도(一心正道)를” 높은 차원에서 밝힐(昻明)것이다.

 

人中天地一(인중천지일)

사람 가운데 천지가 있어 하나가 되니, “천지인은 삼위(三位)”이나 일체(一體)이다.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

하나의 끝으로 “무형(無形)이 되는 존재는” 끝이 없는 “영원(永遠)의 존재와” 일체(一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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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符經

 

一始無始

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 無匱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生 七八九運

三四成環五七一

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一始無始 一析三極無盡本

태극1은 시작됨이 없이 시작하는 태극이니
세극(천,지,인)으로 나뉘어도 없어지지 않는 근본1이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늘은 없어지지 않는 근본1과 (천의 고유숫자)1로 되어있고
땅은 없어지지 않는 근본1과 (지의 고유숫자)2로 되어있고
사람은 없어지지 않는 근본1과 (인의 고유숫자)3으로 되어있다

 

一積十鉅 無匱化三

음1이 쌓여 양10으로 커지면 벽이 없어지며 각극이 서로 통해 저마다 3극(천,지,인)이 된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하늘도 땅2와 사람3으로 이루어지고,
땅도 땅2와 사람3으로 이루어지며,
사람도 땅2와 사람3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大三合六生 七八九運

(천지인)삼극 (고유숫자1,2,3)을 합하니 6이 되고,
(천지인 각 삼극의 본,변(통) 숫자의 합에서 각 고유의 숫자를 빼도 천지인 각각 6,6,6이 되고)
7(1+1+2+3),8(1+2+2+3),9(1+3+2+3)[24절기]를 낳는다

 

三四成環五七一

삼극이 운행하니 (사람 둘레에 하늘,땅의 각각의 본,변)

4변(變;본천,통천,본지,통지)이 이루어지고,

(인간과 태극을 포함한 둘레에) 5(4변+사람1)행과

7(6변;본천,통천,본비,통지,본인,통인+태극1)기의 환경을 짓는다

 

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태극은 묘하게 움직이니 만가지가 왔다 만가지가 간다
활용은 변해도 움직이지 않는 것은 태극이니

 

本心本太陽昻明

본래 (인간의) 마음이 근본 태양이다 우러러 인간을 밝게하라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천지 가운데에 태극이니까
태극은 끝없이 끝나는 태극이다

 

 

 

 

天 符 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一始(일시)는 太極(태극 ☯)이고, 무시(無始)는 무극(無極 ○)이다.

태초 우주는 무극이태극의 일기(一氣)에서 시생되었기 때문에 一始無(1시무)라 했다.

하도(河圖), 낙서(洛書)는 우주와 일체만물의 근본도(根本道)가 다 있다.

 

註說: 인류 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성인(聖人)은 신묘(神妙)한 점 부호로 하도(河圖), 낙서(洛書)를 도식(圖式)하여 음양 오행의 법칙에 의거하여 三才之道(삼재지도:천리(天理), 지리(地理), 인사(人事)의 도를 한대 묶어 해설하였으나 그 뜻이 서로 상통하여 결점이나 어긋나거나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하도, 낙서는 우주와 일체만물의 근본도(根本道)가 다 있다.

 

 

天一 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無櫃化三(1적10거무궤화3)

 

선천수(先天數) 1(一)은 수(水)이고 지수(地數) 2(二)는 화(火)이고 선천수(先天數) 3(三)은 목(木)이다.

이를 천1,1(天一一)이라 하고, 지1,2(地一二)이라 하고 인1,3(人一三)이라 했다.

一(1)은 태극(太極)이고 十(10)은 무극(無極)이며, 천지인의 3수는 무궁한 변화수이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 六生七八九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육생칠팔구

 

天道(천도)는 무극○의 태극☯이 음양으로 나누어 진 것을 하늘이 2를 낳는다.이르며

地道(지도)는 음양이 이미 나뉘어져서 4방□에 자리를 잡으면 마침내 人道(인도△)로 사람이 길러지니 이를 二가 三을 낳는다. 한다.

天○, 地□, 人△을 3묘상(三妙象)이라 한다.

 

수(數)에는 선천수(先天數:生數)와 후천수(後天數:成數)의 음양 二氣(2기)가 있다.

선천수 1, 2, 3, 4, 5,는 생수(生數)라 하고, 선천 태극이며, 중앙 五土로 인하여

후천수 6, 7, 8, 9, 10이 각기 이루어진 수(數)이기 때문에 성수(成數)라 한다.

 

天數(천수) 1,3,5,7,9의 합수 25는 양효(陽爻)이고,.

地數(지수) 2,4,6,8,10의 합수 30은 음효(陰爻)이며 천지 합수는 55일뿐이다.

중앙의 土(토). 5와 10은 태극(太極)이며, 5는 양수(陽數)이고. 10은 음수(陰數)이다.

태극(太極)은 음양 동정(動靜)의 이치이며, 8은 음(陰)의 극이고, 9는 양(陽)의 극이다.

 

[1,6,水(수) 1] 은 壬(임)이며, 六은 癸(계)이고 방위는 북이며, 겨울이고

[2,7 火(화) 2] 는 丙(병)이며, 七은 丁(정)이고 방위는 남이며, 여름이다.

[3,8 木(목) 3] 은 甲(갑)이며, 八은 乙(을)이고 방위는 동이며, 봄이 되고

[4,9 金(금) 4] 는 庚(경)이며, 九는 辛(신)이고 방위는 서이며, 가을이다.

곧 중앙 5,10土의 조화로 4방위와 춘하추동(春夏秋冬)의 4계절이 이루어졌다.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만왕만래 용변부동본]

 

오직 북극성의 신묘(神妙)한 일기(一氣:水精子)가 천상과 지상을 왕래하며, 만물을 만들고 북두칠성은 4시(四時)를 主宰(주재)하며 4계절을 변화시킨다. 즉 북극성은 하늘의 중심축으로 움직이지 않고, 북두칠성이 북극성 주위를 순환 작용에 의하여 일체 만물을 변화시킨다.

 

 

本心本太陽 昻明[본심본태양 앙명]

 

사람의 본래 마음은 태양(太陽)과 같다. 마음을 비유하자면 하늘에 높이 떠 있는 저 해는 지상의 산천 초목을 다 비추고 있듯이 사람은 본연의 천성(天性)을 되 찾으면 마음의 눈이 밝아저 일체 만물의 이치를 투철히 다 알아 볼 수 있는 성인(聖人)의 경지에 이른다.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천지(天地) 중의 사람(人)은 북극 수정자(水精子:여호와 하느님)의 一氣(1기)에서 태어났다. 즉 선천(先天) 시초의 일(一)은 태극☯)이고, 후천의 무극(無極)은 십자(十字(空○)이다. 一(1)무극이 극에 이르면 태극1이며, 태극은 음양(陰陽)이다. 음양은 5행이며 5행 또한 1태극이다. 따라서 일체 만물은 오직 일기(一氣)의 태극이 천상과 지상을 끊임없이 왕래하고 있을 뿐이다.

 

 

 

 

 

 

출처 : 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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