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和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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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 識 中 和 之 正 理 , 而 於 五 行 之 妙 , 有 全 能 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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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和의 바른 이치를 잘 판별하면 오행의 묘리에 전능해진다.
*Spectrum
能 識 中 和 之 正 理 , 而 於 五 行 之 妙 , 有 全 能 焉 .
中 和 는 자평의 도라 할 수 있다.
精 神 을 알고, 衰 旺 을 분간하면 일원의 중용을 알 수 있다.
扶抑之道는 단순히 세력의 강약을 조율하는 정법에 국한된 것이 아니므로,
기세 양면을 고려해야 하고 병약을 가려 취하는 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한정된 지식 틀에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지평에 도달해야 비로소
오행의 묘리에 밝아진다.
여섯 가지 용신과 ‘챕터’
用 神 |
‘장르’ |
八 字 와 大 運 , 歲 月 의 體 用 ‘필드’ 구분 |
調 候 |
精 神 , 衰 旺 ., 寒 暖 |
八 字 와 大 運 의 體 神 영역 |
扶 抑 |
中 和 , 體 用 |
體 用 전 영역, 歲 月 喜 忌 는 扶 抑 이 主 管 ... |
專 旺 |
順 逆 |
大 運 , 歲 月 의 體 用 전 영역 |
通 關 |
通 隔 |
大 運 영역, 歲 月 에서는 大 運 에 成 格 여부에 따라 제한 運 用 |
病 藥 |
衰 旺 , 寒 暖 , 中 和 |
八 字 원국의 體 神 영역으로 正 法 이 따로 없음 |
十 干 |
剛 柔 |
八 字 와 大 運 의 體 神 영역, 調 候 와 달리 藏 干 을 취하지 않음 |
출처 : Leesoo Bazi Art [이수 사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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