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팔양경을 공부하다보면
상근기들의 세상살이법을 많이 배웁니다
그러나 아직 상근기에 도달하지 못한 우리같은 중생들을 위한 가르침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사입니다
우리나라가 무궁화 위성 1호를 처음 쏘아 올렸을때 돼지머리 놓고 고사를 지냈습니다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무궁화 위성 2호를 쏘아올릴때 자꾸 실패가 나왓습니다
그래서 그 첨단 우주과학자들이 < 아차! > 싶어서
조금 쪽팔리기는 하지만 돼지머리를 놓을 수는 없어서
통돼지 한마리 놓고, 넙쭉 절하니! 쓔우우욱 올라간 일화는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우리 이 명박 대통령 2번의 실패후에 올해 3번째 도전하는데~
언제 철 드시려나? 이렇게 가르쳐 주어도 안 하시려나?
잘났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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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부)次(차) - 또 그 다음으로
無(무)礙(애)菩(보)薩(살) -무애보살아
若(약)善(선)男(남)子(자) - 만약 자성을 찾는 공부를 하는 남자들과
善(선)女(여)人(인)等(등) -자기 자신을 찾는 공부를 하는 여인들이
興(흥)有(유)爲(위)法(법) - 자신들이 의도하는 바가 성취되기를 바라면
先(선)讀(독)此(차)經(경) - 이 천지팔양신주경을
三(삼)遍(편) - 3번을 <독송> 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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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습니다> 왜 3번을 독송해야 하는 것입니까?
답한다 > 한 번은 하늘사람들에게, 또 한번은 땅 사람들에게, 또 한번은
독송하는 사람의 세세생생 선망부모와 인연중생들에게 고함을 뜻한다
묻습니다 > 저희들이 그 존재들과 소통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답한다 > 중생무변 서원도
번뇌무진 서원단
법문무량 서원학
불도무상 서원성 을 그대는 커다란 4개의 발원이라는 것을 아는가?
답합니다 > 네 잘 알고 있습니다
묻는다> 그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그 대는 그대 하나도, 가족도 옆사람도 사랑하는 자식도 구원하지 못하지 않는가?
답합니다> 부끄럽지만 그렇습니다. 하지만 금생은 어려워도 세세생생 하다보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답한다 > 그 것이 바로 다음을 기약하고 다음생을 기약하는 수자상이니라
내일도 기약하지 못하거늘 어찌 다음생을 그대는 기다리는가?
그대는 부처님이 몸을 받고 나오신 것이 그대도 불성이 있다는 것을 맑혀주기위한
< 일대사 인연 > 이라는 것을 잊었는가?
묻습니다 > - 어찌하여야 합니까?
답한다 > 자기 자신을 보는 공부를 끊이없이~ 순간 순간 하여라!
그대가 다음생으로 미룬
것이, 지금 당장 가능하다고 불조는 밝히셨느니라. 천수경은 말한다
자성중생 서원도
자성번뇌 서원단
자성법문 서원학
자성불도 서원성
부처님의 일대사 인연이 그대에게 이미 작동하고 있는니라
선지식을 만나면~ 그 자성자리를 보게되고, 그 자성자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묻습니다 > 그 자성자리에서 3독을 하하는 말씀입니까?
답한다 >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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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후에
築(쌓을 축)牆(담장 장)動( 옮길 동)土( 흙 토) - 담을 쌓거나 흙을 파거나 묻는등
安(안)立(립)家(가)宅(택) - 집을 짓거나, 안택을 하기도 하고
南(남)堂(당)北(북)堂(당) - 남으로 집을 낼까? 북으로 집을 낼까?
東(동)廂(상)西(서)廂(상) - 동으로 길게 지을까? 서로 길게 지을까?
廚(주방주)舍(사)密(은밀 밀)屋(옥) - 주방은 어디로 하나? 은밀한 방은 어디로 하나?
한국 유통본은 客(객)옥으로 되어있습니다.- 손님 방이라는 의미겠죠!
門(문)戶(호)井(정)竈(부엌 조) - 문은 어디로 내며, 창은 어디로 내며
우물위치는 어디로 하며, 부억은 어느 위치로 하며
碓(방아 대)磑(맷돌 애)庫(창고 고)藏( 창고 장) -등은 어디에 놓으며
六(육)畜(가축 축)欄(복도 난)圂(집승우리 환) 등은 어디로 놓던지 간에
네 가 놓고 싶은 위치에 생각대로Q 해도 아무런 장애가 없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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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팔약경을 잘 모르던 시절에는 우리는 이러한 경우에 고사를 지내거나
<왕> 자를 서서 붙이거나 쑥을 태우거나 등등 많이 보셨죠?
나쁜 것은 아닙니다.
보통 우리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큰 건물이나 이사를 가거나 하면 <고사> 를 지냅니다
전통적으로 고사는,,,,,돼지날에 지냅니다
그 이유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집에 합일이 되어서
두루 잘 < 통 > 하기를 바라는 것인데
집 은 한자로 <家> 이며~
宀(갓머리) 에 豕(돼지시) 가 합성된 글자 입니다
그래서 집이 잘되라고 하는 모든 행사는 돼지날에 합니다
그래서 돼지날 혹은 개날 돼지시에 지내는데~
청정수, 향, 초, 실, 북어, 막걸리 와 떡을 놓습니다
안택은 주로 다음회에 나오는 <대지의 신>과 소통하기 위한 것인데
우리 잘 지냅시다! 라는 안면트기 신고식이죠
스님들이 하시는 것을 보니~
일단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땅에만 계셔서 평소에 잘 드시기 힘들었던 바다의 생선을 고객이벤트로 드리고~
평상시에 익숙한 땅에서 난 막걸리와 떡으로 편안하게 하고
맑은 청정수로 서로 소통을 하며 교재를 트고
초와 향으로 하늘을 포한한 우주법계에 그 사실을 널리 알리고
그 약속을 실로 꽁꽁 묵어서 하늘과 땅과 나와 터주를 연결하는 의식입니다
그다음에 안택하시는 스님께서
먼저 천수경
그리고 화엄경 약찬게 3독
그리고 반야심경 을 하신
네 귀퉁이와 주방 등 소외되고 눈길이 잘 안가는 곳에다가 ,<고시래>를
하셔서, 잘 모일필요는 없더라도 최소한 어는 누구도 심통부리지 않도록 하시는
아주 재미있고 신기한 <축제>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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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고사는 , 선지식을 아직 못 만났거나
자성의 선지식을 아직 찾지 못했을 때 이야기고~
이 천지 팔양경은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듯이
선지식을 만나서
하늘 , 땅, 그리고 그 곳에 머무르는 모든 인연중생과 세세생생 부모를 위해
딱 3번만 읽으면 된다고 부처님이 부애보살에게 밝히셧습니다
깨닫지도 못한 우리들 처지에 의욕만 앞서고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있어서
어느 것이 옿다 그르다 하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고~
우리도반님들이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아실터이니 잘 선택하시고
우리의 자녀들과 후배들과 주변 초심도반들을 휘하여
근기에 맞게 잘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선지식을 만나고, 찾아서> 상근기 답게
멋지게 한 번 살아보셔야죠? 수자상 그 딴 것 다 버리고
불법만난 금생에 쇼당 본다! 그쵸?
그래서 지난 회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지금 강의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직 불법을 만나지 못한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라는 것
잊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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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적으로 이 <집 가> 한자는 한자가 중국인들의 고유 문자가 아니라
동이족의 문자라는 증거로도 사용됩니다. 집안( 지붕 밑)에 돼지를 키우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밖에 없다고 하네요. 지금도 제주도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 똥돼지!
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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