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공동간산이 대대적으로 시행됐다.
'민주당 문재인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간 '새 정치 공동 선언'에 합의 18일 오후 서울 정동에서 단일화 협상을
위한 2차 단독회동을 마친 날이기도 하다.
한편 박근혜후보는 '준비된 여성대통령 띄우기' 등등 대선 한달 앞으로 남겨두고 있는 시점 뜻깊은 간산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새 정치 공동 선언'합의 11월 18일 |
'박근혜 후보 비전선포식-준비된 여성대통령 |
8시 30분 중구청을 출발하여 부산 기장군 정관면 모전리 산111-3(대정공원 35-563)에 도착하였다.
안철수 선영에서 바라 본 조산
주산 옆에 면류관을 쓴듯한 바위가 특이하다.
묘비석
대전 이산학회장의 간평사진
조부묘 |
조모묘 |
백호자락과 수구처
기장에 멸치조림 및 깻잎이 구수한 식당 |
된장국과 숭늉이 넘 맛있는 점심시간 |
문재인 후보 주산 (골프장 개발중)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회장님이신 민중원 총재님의 간평
끊어진듯한 백호자락에 비해 청룡이 겹겹히 후부하게 되어있다.
전방 낙동강 건너편의 천생산(두개의 토성체가 연이어져 )二代天子之地라는 설도
있으나 대선을 앞두고 민감한 사안이다.하지만 토성체 앞에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체가
성장발달하고 부를 이루고 있음은 풍수지리적으로 충분히 생각해 볼일이다.
증조부모묘소뒤 용이 구불구불 직혈맥으로 들어왔다함
증조부모 묘는 천반봉침의 신좌인향에 우선수 을진파로 팔십팔향의
절처봉생자생향(絶處逢生自生向)이 되어,발복이 빠르고,자손번창과
함께,부귀번영 한다는 향법이다. 증조모묘위는 자라는 풀로보아
장풍이 원활하지 않든지,수맥이 강하게 흐리는 듯 하다.
조부모 묘에서 혈을 약간 비껴서 안치됐다함.
백호방의 현침사(고압선 철탑)
조부모 전순(氈脣)부위에 박힌 네모난 바위-어보사(御寶砂)
어보사옆 탈살에 대해 민중원총재님의 간평사진
풍수적으로 주변이나 당판에 탈살되지 않은 바위등이 널려있으면 살기가
강하게 흐르고 있는 경우,후손들이 이를 감당할 만한 기운이 짱짱해야 발복을 받는다 한다
백호방의 현침사(고압선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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