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스크랩] 500년 전 사명대사 글씨 추정가 최고 3억원

장안봉(微山) 2015. 2. 27. 06:33

‘梅花樹下(매화수하 · 매화나무 아래에서)’사명대사 유정(惟政, 1544~1610)이 쓴 글씨다. 불법(佛法)을 상징하는 매화나무 아래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일본에 있던 이 글씨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출처 : 이택용의 e야기 - 晩濃
글쓴이 : 李澤容(이택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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